파생 입문기 아주 재미나게 보아서
저도 소소한 이야기 풀어놓을까 합니다.
저는 도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남들이 하지 말라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오토바이, 주식도 담배도 그렇고
그 마지막이 카지노의 바카라였죠.
(담배는 이제 맛이 없고 몸이 안 좋아짐을 느껴 안 피웁니다.)
바카라는 것이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리늘 점치는 것으로 50퍼센트 확률에 가까운 도박입니다.
맞추면 베팅한 금액을 얹어 돌려주고
틀리면 딜러가 쏘옥 가져갑니다ㅋ
가장 중독성이 큰 게임 중 하나지요.
그걸 하러 가봤습니다.
부모님도 주변분들도 미친놈이라며 쌍욕을 했죠.
절 말리진 못 하지요
(주식도 그런 식으로 한 거니까요)
국내에서 내국인이 출입가능한 곳은 강원랜드 뿐입니다.
정선에 있는 폐광을 카지노장으로 바꾼 거죠.
그래서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장료 7500원이더군요.
신분증 조회후 입장해서
깊숙히 들어가니 바카라 게임이 보였습니다.
대충 어떻게 하는지 어깨너머 보고
바로 참여 했습니다.
1박 2일 그리고 주말에 한번
총 3번 갔는데요
최소 베팅금액 5000원부터 100만원까지
저는 5000원짜리 테이블에서 했음에도
한 게임당 수십만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한 게임 하는데 2분도 안 걸립니다)
십만원짜리 칩도 수십개씩 쌓아놓고
자리에 앉아서 하는 꾼들도 많고요
(보통 서서 하는 분들이 대부분)
환호성이 들리는 와중에 탄식을 하는 분이 계시고
돌아갈 때 목이 축처진 정장을 입은 채로 방황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닺
정말 희비란 이런 거구나를 느꼈지요
정말 20대 초반부터 할머니까지
수백만원을 가지고 게임하는데..
아 이게 도박이구나
절감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십만원 짜리 칩을 놓고 주워담는 모습들이 참 대단하게 보였어요.
하루 3시간 씩 해서 본전 뽑고 나왔습니다.
내가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았죠.
일단 몸과 정신이 굉장히 피곤하고요.
다리가 너무 아파요..
(서서 하니까..ㅋ)
거기서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왜 바카라해서 지는지 아세요? 확률은 반반인데"
저는 물었죠
"왜요?"
이상야릇한 표정으로 대답하시더군요
"욕심을 부려서 그래요.
바카라는 돈을 버린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면 돈을 잃고 싶어도 못 잃어요. 확률은 반반이거든요. 사람은 욕망이 있어서 지는 거예요"
그리고 웃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돈을 따러 와서 잃는 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밖에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도박장에 즐기러 온 것이 아닌
돈을 따러 온 사람임을..
나는 필연적으로 돈을 잃겠구나 싶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ㅎㅎ
최대한 즐기면 어떨까요?
오히려 잃는 마음으로 하면
자꾸만 주식이 빨간불이 들어오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 까요?
ㅎㅎ
그냥 저냥 갑자기 과거 기억이 생각나 적어본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소소한 이야기 풀어놓을까 합니다.
저는 도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합법적인 한도 내에서 남들이 하지 말라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오토바이, 주식도 담배도 그렇고
그 마지막이 카지노의 바카라였죠.
(담배는 이제 맛이 없고 몸이 안 좋아짐을 느껴 안 피웁니다.)
바카라는 것이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리늘 점치는 것으로 50퍼센트 확률에 가까운 도박입니다.
맞추면 베팅한 금액을 얹어 돌려주고
틀리면 딜러가 쏘옥 가져갑니다ㅋ
가장 중독성이 큰 게임 중 하나지요.
그걸 하러 가봤습니다.
부모님도 주변분들도 미친놈이라며 쌍욕을 했죠.
절 말리진 못 하지요
(주식도 그런 식으로 한 거니까요)
국내에서 내국인이 출입가능한 곳은 강원랜드 뿐입니다.
정선에 있는 폐광을 카지노장으로 바꾼 거죠.
그래서 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장료 7500원이더군요.
신분증 조회후 입장해서
깊숙히 들어가니 바카라 게임이 보였습니다.
대충 어떻게 하는지 어깨너머 보고
바로 참여 했습니다.
1박 2일 그리고 주말에 한번
총 3번 갔는데요
최소 베팅금액 5000원부터 100만원까지
저는 5000원짜리 테이블에서 했음에도
한 게임당 수십만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한 게임 하는데 2분도 안 걸립니다)
십만원짜리 칩도 수십개씩 쌓아놓고
자리에 앉아서 하는 꾼들도 많고요
(보통 서서 하는 분들이 대부분)
환호성이 들리는 와중에 탄식을 하는 분이 계시고
돌아갈 때 목이 축처진 정장을 입은 채로 방황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닺
정말 희비란 이런 거구나를 느꼈지요
정말 20대 초반부터 할머니까지
수백만원을 가지고 게임하는데..
아 이게 도박이구나
절감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십만원 짜리 칩을 놓고 주워담는 모습들이 참 대단하게 보였어요.
하루 3시간 씩 해서 본전 뽑고 나왔습니다.
내가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았죠.
일단 몸과 정신이 굉장히 피곤하고요.
다리가 너무 아파요..
(서서 하니까..ㅋ)
거기서 한 분이 그러시더군요
"왜 바카라해서 지는지 아세요? 확률은 반반인데"
저는 물었죠
"왜요?"
이상야릇한 표정으로 대답하시더군요
"욕심을 부려서 그래요.
바카라는 돈을 버린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하면 돈을 잃고 싶어도 못 잃어요. 확률은 반반이거든요. 사람은 욕망이 있어서 지는 거예요"
그리고 웃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돈을 따러 와서 잃는 겁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밖에 나가시더라구요.
저는 그 때 깨달았습니다.
도박장에 즐기러 온 것이 아닌
돈을 따러 온 사람임을..
나는 필연적으로 돈을 잃겠구나 싶었습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ㅎㅎ
최대한 즐기면 어떨까요?
오히려 잃는 마음으로 하면
자꾸만 주식이 빨간불이 들어오는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 까요?
ㅎㅎ
그냥 저냥 갑자기 과거 기억이 생각나 적어본
소소한 이야기였습니다
확률이 50%이면 이기면 딱 2배를 주나요? 카지노 마진 없이요?
카드숫자가 동일할 경우
7배를 얹어주는 미니게임 같은 게 있는데 그것도 있고요.
뱅커가 플레이어 보다 승률이 조금 높아서
뱅커가 숫자7로 이길 경우
50퍼센트의 수슈료를 가져갑니다.
거의 50퍼센트라고 보면 돼요.
(카지노장 보면 4000명 정도 되는데 입장료만으로도 꽤될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뱅커가 이길 확률이 약간 더 높기때문에
커미션 테이블은 뱅커가 이길경우 5% 수수료를 떼고요
뱅커6 테이블은 뱅커가 6으로 이길 경우 배팅금액에 50%만 더해서 줍니다(7이 아닙니다)
#CLiOS
죄송합니다.
강원랜드는 매판마다 가져가는 커미션이 없더라구요ㅎ
짧은 시간 몰입해서 그런지,일일히 기록하는사람보면 첨엔 이해 안가더니.
로또 한장 사서 발표일까지 품 속에 넣고만 있어도 흥분이 막 되더군요. 그러다가 도박중독에 걸릴까봐 몇 달에 한 번 정도꼴로만 삽니다만.
시스템 배팅은 효과없다고 하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