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0원도 사실 말도 안되는 가격이였구요..
(덕분에 환차익이 $_$ 표정이였는데 ㅎㅎ)
삼전닉스 + 수출기업들로 인해서 환율이 1100원까지
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는 말씀들을 보면서 일단 화가 나더라구요 ㅎㅎㅎ
(아닐꺼야!!!! ㅋㅋㅋ)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면..
1500원갈때 죄다 조롱과 비난일색에 1600원간다
앞으로 무조건 우상향이다.. 이러다가
1300원 중반까지 그야말로 -200원 수직낙하를 하니
1200원 100%간다.. 1100원까지 가야하지 않냐..
중간에서 그냥 끝나면 안될까요? ㅎㅎ
이 나라에서 수출기업 + 내수 + 물가 생각하면
나라에서 생각하고 있는 적정 환율이란게 있을것 같은데
그게 어디일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미국 지수투자를 주로 하는 입장에서는 와 $표시로만 보면
뭐 우상향 맞네.. 하면서도 원화로 표시되는 것에 신경이
엄청 쓰입니다.. (다 같은 마음이시긴 하겠지만)
적립식으로 사는거라 계속 그대로 하겠지만..
계좌 근황은
삼전도 평단가가 조금 올라갈 정도로 좀 더 담은 상황이고
저번 폭락기때 KODEX 200도 꾸준히 담긴 했습니다...
미국 지수투자랑 삼전 + 국내지수투자의 비율이 예전에는
크게 차이가 났는데 지금은 국내비중도 많이 늘린 상태입니다..
환율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뻘글로 끝났네요 ㅎㅎ
그리고 얼마 안있어 코스피가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환율이 한풀 꺽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원인과 배경을 설명하지 못하는 쏠림현상은 지금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런 원인 모를 쏠림들의 배경이 파악되었을 때 비로서 투자기회가 생기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