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33069
주가 충격은 매매금액보다 평소 거래 규모에 좌우된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각각 1조2440억원, 2068억원가량의 비중 축소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이는 최근 20거래일 평균 거래대금의 각각 0.19배와 0.04배에 불과하다. 반면 한미반도체에 예상되는 3064억원의 매수는 평균 거래대금의 2.74배, 리노공업 1443억원은 4.32배, 신규 편입되는 테스 1441억원은 3.03배에 달한다. 대형주보다 유동성이 얕은 중소형주에서 가격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