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안내하는 패턴이 전부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너무나 기초적이긴 한데, 생각 보다 완전 차트를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남깁니다.

이런 차트가 보이면 반등을 시도 하는 좋은 모습이겠죠.
이럴 때 보아야 하는 것이 비슷한 모습 중에서도 어떤 섹터이냐, 매크로 영향을 얼마나 받느냐,
실적 가이던스 등을 두루 살펴야 하겠죠.
이 글에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바로 그림의 위에 보이는 녹색선입니다.
저항이라는 얘기죠.
더 진행되면....뚫고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저항은 이렇게 보면 됩니다. 저항을 무시할 만큼의 엄청난....
단번에 기업의 펀터멜탈을 바꾸는 대형 호재가 아닌 이상은....
바로 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데,
더 중요한 부분은....모두가 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험에 기반한 습관이고, 다수의 심리가 됩니다.
따라서... 특별한 변수가 없는 이상 다수가 이 패턴대로 움직인다는 것이고,
부딪히고 소화 하는 기간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을 보시죠.

제가 1번으로 그려 놓은 것도 저항을 타고 일정 부분 소화 과정을 거친 후 올라가는 시나리오입니다.
아주 강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나올 때 간혹 나오는 모습으로 확률이 높진 않습니다.
근래에는 과대 낙폭 이후 반등 중이라 비교적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조정이 더 짧은 경우도 있습니다.
2번의 모습이 가장 많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라면...상승장일 때와 아닐 때...판단을 달리해야 할 것입니다.
위에 그림으로는 그리지 않았는데 2번이 노란선에 보다 더 가까이 닿은 후 딛고 올라서는 케이스 또한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상승 초입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면, 3번으로 가는 확률이 낮겠죠.
그런데 하락 추세를 이미 타고 있는 상황이라면... 위의 그림에서 3번으로 갈 확률이 가장 높을 것입니다.
대개 첫 번째 그림에서 더 오를 줄 알고 몰빵 한다거나.. 이런 일이 없으면 좋겠어서,
나누어 담을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대략 이해한 후 매수 타이밍을 잡는데 도움이 되시라고...
주린이용 기초 적 지지와 저항에 대해 언급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주식 책이나 전문가가 말하는 ... 거래량이 많고 적고는 현저한 차이가 아니라면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신경 써야 하느냐면... 저 녹색선을 뚫고 양봉을.. 약간 쎄게 세웠을 때 입니다.
양봉을 세웠는데 기존 거래량 대비 얼마 많지 않다면.... 아직 소화가 덜 되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엔딩은...윗꼬리 단 양봉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예외도 있는데, 지수 급락으로 수급 불균형이 발생해서 낙폭이 약간 과하게 일어났던 경우라면,
양봉 크기 대비 거래량이 폭증하지 않아도 반등이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