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알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각 섹터 별 대장주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는 삼전하닉이 대장주이자 주도주임을 알지만..
공정은 전공정 후공정 나뉘고,
그 중 본체와 가장 가까운 종목,
특정 신기술의 핵심 장비 등
반도체가 대분류라면 중분류에 해당하는 기업 리스트를 찾아 보게 되더라도,
그 중 어떤 기업이 가장 먼저 수혜를 입고,
가장 탄력이 좋으며,
본체 이익이 증가 할 때 따라서 이익 증가가 잘 되는 기업이 어디인지...
기존의 패턴에 기록을 드러나며... 이런 패턴을 파악 해두어야 좋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초심자는 어떤 종목을 사게 될까요.
누구나 이름을 들어 보았던 기존 기업 이거나
아니면 새로운 트랜드의 중심에 있어서 널리 회자 되거나...
이런 것을 주로 사게 됩니다.
타이밍을 잡을 때 이러한 주도주는 화제가 되었을 때 잡아도 물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도주는 길게 쉬지도 않을 뿐더러 조정도 짧고 오를 때 많이 오르니까요.
그런데 대개 보면 기회를 줄 때 잡지 아니하고,
조정을 한 번 쎄게 주고 다시 오를 때 사야지...라고 생각하다
잡지 못한 채 올라가는 것을 구경만 하게 됩니다.
하여간에... 그렇게....가지고 있지 못한 채 있다
못 견디고 너도나도 다 산다고 할 때 매수 해서 물리게 됩니다.
즉, 지수가 상승 흐름을 탈 때 이름이 자주 언급 되는 종목을 사는 초심자들은
그 주도주를 너무 늦지 않게 매수한 셈으로,
뒤늦게 상승했다 하락했다를 반복하는 어지간한 중소형주보다
지나고 보면... 주도주가 더 많이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여기서 남들은 쉽게 말하지 않는 대목을 한 번 찾아 봅니다.
대 분류의 주도주는 누구나 알 듯이 sk하이닉스입니다.
이런 산업 자체가 큰 경우의 중분류는 사실 다른 섹터에선 대분류급의 매출과 기업 규모를 갖습니다.
방송을 보다 보면 주도주에 너무 집중해서 오히려 다른 중간 정도의 주도주 관련 섹터에 지나치게 소홀하거나
반대로 주도주를 외면한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가 왕왕 보입니다.
초심자 뿐 아니라 그 어떤 투자자도 이런 방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런 소식도 보지 말고, 듣지도 몰며, 참고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A 라는 섹터의 톱1.. 또는 둘 이상일 때도 있는 톱2 정도가 매수 기회를 주지 않아서
대안이 되는 종목으로 갈아타면 마음 고생만 합니다.
남들 오를 때 오르지 않다가 이제야 오른다 싶을 때
주도주는 조정에 접어들곤 합니다.
이건 말이 이렇지 아주... 아주 많이 겪게 되는 일입니다.
늘 반복 되고요.
이럴 바엔 그냥 현금이 낫고, 쉬는 것이 맞습니다.
대안이 된다고 해서 들어가는 종목들은 급 상승 보다는
급 하락 엔딩이 많습니다.
어제와 같은 날에 이런 기다림 속에서 갖고 있던 현금으로
줍줍하는 것이고,
줍줍 할때 기준은 언제나 .. 대안으로 기존에 거론 되었던 종목이 아니라
그 섹터의 대장 역할을 하는 종목으로 압축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바이오는 조금 특이 합니다.
각각이 분야가 다르거든요. 바이오로 묶어 놓았을 뿐입니다.
2차전지와는 많이 다르죠.
그럼에도 굳이 투자를 해야 한다면,
대장을 잡는 것입니다.
어제 같은 날...
우주, 로봇, 신재생 등도 마찬가집니다.
오늘 SK하이닉스가 반등하면서 지수를 이끌었지만
각 분야의 대장주들은 아직 여전히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 늦은 케이스니 말씀드리자면 ...
알테오젠 같은 경우가 ... 출발을 해버렸죠.
어제 미장에서 바이오가 좋았던 탓에 말입니다.
그 외에 아직 출발하지 않은....
상승후 조정을 거친 후 재상승의 초입에서 출발하지 않은
분야 별 대장주들이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