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는 사이클 종목이라 지금 물리면 최소 4~5년이라고 말하면
하닉 100만원 시절에도 그 소리 나왔다
150만원 시절에도 그 소리 나왔다
200만원 시절에도 그 소리 나왔다
250만원 시절에도 그 소리 나왔다
지금 300만원인데 400만원 500만원 찍어도 그소리 해라 라며 조롱하고
대 ai시대가 열린이상 반도체주식은 더이상 사이클을 타지 않는다며
진리라도 깨우친듯한 별별 전문가들이 거들먹 거렸는데
요즘은 참 조용하군요
저도 처음엔 하이닉스 180만원쯤 오면 슬슬 적당히 반등 노려볼만하지 않을까 하고 잡았었는데
개미들 반응이 고점대비 원웨이 40%를 뺐는데
곡소리는 커녕 물량 더 실어볼까? 거리는거 보고 식겁 했습니다.
그대로 적당히 반등 줬을때 싹 털고
120~30만원 쯤에서 조금씩 들어가볼까라고 생각이 바로 바뀌더군요
고점서 40퍼 빠진걸로 움찔도 안하니 반토막은 우습고 못해도 -60퍼는 찍혀야 곡소리 나지 싶습니다.
그런 불안함이 다른 사람들의 fomo 를 자극하면서 위안을 얻는 쪽으로 삐뚤어졌을 것 같고요.
그러니 너무 기분 상하지 마시고요.
여튼 그래서 결국엔 다시 올라갈건지 아닌지 이게 제일 문제인데요.
일단 개인들이 너무많이 매수하고 있다는 점 (10%만 먹고 매도하려고 대부분 대기중.. 매물벽이죠), 별 쓰잘데기 없는 소식들이 다 악재로 소화되고 있는 점, 미국 빅테크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가 벌어지고있는 점 이런 점들이 불안 요소고요.
긍정적인 요소로는 하닉2분기 실적, 컨콜 도중 장기납품계약, 주주환원 등 주가부양할만한 얘기가 나올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