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제 해석입니다. 참고만 바랍니다.
- 순환
- 대장
두 가지 키워드로 먼저 보겠습니다.
며칠 전까지... 다 같이 내렸었기 때문에 다 같이 오르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새로운 반등 시점의 주인공들과
거래 없이 다 같이 내린 점 때문에 반등하는 종목과는...
나중의 결과에서.. 차이가 제법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움직인 종목과 이제 막 움직이려는 종목의 차트는
바닥을 다지는 기간부터 다릅니다.
내릴 때는 꼬라 박지만 오를 때는 계단식일 수 밖에 없는데요.
간혹 예외가 있지만 예외를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습니다.
즉, 먼저 움직였더라도 저항을 맞아 소화 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하루 이틀 늦게 움직이면서 쎄게 가는 것처럼 보이는 종목의 경우도,
결국에는 쉬는 기간을 갖습니다.
그렇게 며칠 이어진 것이 오늘...
어떤 관점에서 보고 판단해야 할까요.
오늘 나스닥이 좋지 못하므로 내일 조정이 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 움직인 섹터, 그리고 그 섹터 내에서 가장 많은 상승폭을 보인 종목이
내일 장중 조정에 그치거나... 아니면 생각 보다 낙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오늘 움직인 섹터가 앞으로 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만, 일부 섹터가 추가 될 수 있지만 주도하는 섹터는 오늘의 섹터이고,
종목 또한 마찬가지일 것 같다는... 것이 제 견해입니다.
반도체는 애매하게 움직였죠.
앞으로도 애매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럴 때는 일전에 제가 말씀드린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
향후의 차세대 주요 먹거리와 관련 된 투자, 실적 개선 등 몇 가지 기준에 맞는 종목이 시장 보다 좋고,
나머지는 애매~ 한 구간에 머물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반도체는 관련 장비, 소재 관련 분야가 광범위 하기 때문에,
선별적으로 좋지 않을까 싶은 것입니다.
전력에 대한 제 견해는
반등의 초중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렇게 많이 내렸는데도, 여전히 퍼가 높습니다.
그런데 반도체와 관련 된 투자의 핵심이기도 해서,
최소한 전고점의 중간 까지는 전력.. 아니
더 정확히 하자면 신재생 포함 에너지 분야가 가장 빠른 쪽이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신재생은 가격도 싸기 때문에 에너지 쪽에서 가장 좋게 보고 있습니다.
로봇에 대한 견해는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전 좋게 보는데, 온갖 전문가들이 여전히 테마로 취급하니...
바이오는 악재란 악재는 다 맞고, 끝인가 싶었는데 또 맞고 또 맞고를
쉼 없이 반복하다 결국엔 낙폭 과대로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서 반등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먼저 얻어 맞고 바닥을 다진 곳들이
초대형 악재를 맞은 일부 바이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강한 반등이 있는 것은 이전에 없던 모습이란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바이오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코스닥의 가장 큰 섹터가 갖는 의미도
반등의 한 요소로 함께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 밖의 분야를 굳이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지난 1~2주 간에 가장 먼저 가장 좋게 움직인 종목 중에서
오늘 움직인 종목에 포커스를 두기 때문이며,
오늘 움직였지만 언급하지 않은 섹터는...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입니다.
먼저 움직여서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오늘 양봉을 잘 뽑으며 하락 추세를 확실히 벗어나고,
나아가 그 중에 가장 기세 좋게 올라준 섹터와 종목...
직선으로 오를 수 없으므로...이런 종목을 찾고 눈여겨보다
매수 기회가 향 후 1~2주는 줄 것이라 보는 바
급하지 않게, 조정을 줄 때 잘 살펴 좋은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전하면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