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상승과 영원한 하락은 없습니다.
지수는 조정 받을 위치에 있었고, 조정을 받았습니다.
결국 단기 하락 추세가 생각 보다 큰 것은
지수 위치가 높았기 때문인 것이 주 된 이유고
흔히 말하는 레버리지는 주는 아니나
부스터 역할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다음 주 조정은 예상을 항상 갈아 치우는 이 부스터의 역할을 이해해야 대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스터가 강하게 작동하여 예측 범위를 벗어나게 할 가능성을 생각해 보면,
쌍 바닥의 깊이 또한 적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지난 주 중에 단기 바닥 신호가 상당히 뚜렷하게 나왔었기 때문에,
다시금 저점 테스트가 쎄게 나올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지만,
변동폭을 이용하는 스마트머니의 움직임은...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당분간 예측 범위를 반복해서 넘어설 수 있음을 ...... 간과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쌍바닥이 형성 되는 과정도 견디기 쉽지 않을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최악은 쌍바닥의 바닥에서 매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은 견디기 어렵겠지만,
대시세를 낼 때에는 늘 외봉으로 죽지 아니 하는 만큼
변동폭 때문에라도 주식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이번 고비를 넘긴 후 반등 할 때... 다시 잘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다음 주 지나면 반등한다는 것이냐... 라고 하신다면 ...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연속 하락으로 끝이 없이 내릴 것이냐고 한다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끝없이 오를 것 같을 때 조정이 오고,
끝없이 내릴 것 같을 때 반등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