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점 확인 패턴이 장중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전 글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깊은 골은 많은 장애물이 쌓여 있다는 뜻인 만큼
내일 또는 조만간 급등이 나온다고 하여 환호하고 쫓아가지 않고,
장 중 조정 또는 음봉 나오는 날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주식을 떠난다는 분들도 어제 오늘 종종 보입니다.
지금이 오히려 좋은 종목 할인이 너무 많아서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임에도,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놓아 준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반도체 소부장은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이유는 단순합니다.
매수 기회를 잘 주지 않고 쑥쑥 올라가서 포트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반도체 소부장 아무거나 담을 순 없고...
반도체는 영역이 넓어서 각 세분화된 공정 별 대장들이 있고,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그 중 두 가지를 담았습니다.
현재 단기 추세가 살아 있는 종목은 아주 극소수로,
그 종목들이 쎈 것은 좋으니...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 보다 마냥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더 나은 진짜 알짜들이 죄다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위에서 말한 단기 추세까지 살아 있는 종목 보다 나음에도 말입니다.
내일 좋은 장이 연출 될 것 같지만,
그런 날도 매수는 신중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분야 별 핵심 종목들도 대부분 반토막 나 있는 현재입니다.
이렇듯 좋은 종목 할인가 널려 있고,
V자로 계속 가진 못하는 장이라면,
장 중에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그렇게 오래 끌진 않을 것으로 보이는 바
앞으로 10일 이내에 재차 조정을 줄 때 -5% 정도 감수한다 생각하고,
기회를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별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부분은 kick이네요. Attention입니다.
그냥 10% 에서 많으면 20% 정도 목표라서 전고점 대비 충분히 내려온
대형 우량주들 위주로 조금씩 담아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