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열흘 정도 전인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은 코스피 몇달 전 조정 당시의 모습으로, 이 그림을 가져와 썰을 푼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의 x 에 해당하는 부분이 반도체 종목의 인기로 인해 더 높았습니다.
x는 쫓아가지 말자는 의미였습니다.
동그라미는 저 단계에 와서 확인 후 긍정적 시각을 가져도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결국 다시 파동을 만들면서 우측의 동그라미 전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오해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저 동그라미처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따라서 급락에 파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분이라고 하더라도,
반등이 어느 정도 진행 되었을 때 비중 축소 정도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길게 보시는 분들에게는 ... 충격과 아픔이 있긴 하지만 견딜 범위 안에 있으니 상관 없겠습니다만,
최근에 비중을 늘린 분들 중 이런 변동성을 견디기 힘들다면...
파동의 마무리 단계에서 오는 가장 큰 충격에 해당하는 지점에서 매도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하락 파동의 마무리가 얼마나 더 길어질 지 알 수 없는 것일 뿐이었지,
마무리 단계였다는 것입니다.
오늘 추가 하락이 나온다고 해도 마무리 단계에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반등의 국면에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는 의견입니다.
뷰는 틀릴 수 있지만 분할매수는 본인의 뷰를 가지고 하는거죠.
물리신거 보면 꽤 고점에 들어가신것 같은데 나중에라도 오르면 분할 매도 하면서 본인만의 분할 매수 타이밍을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7700 7400 6800을 보고 추매하자고 해놓고
8400 8000에 추매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긴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