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 모공만 눈팅하다 이렇게 글 씁니다..
빨리빨리 돈 벌어서 떠나고 싶다라는 대국민의 열망에
1년동안 코스피가 9000이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제 투자행태는 미국 나스닥100 지수투자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QQQ와 QLD를 일반직투계좌로 ISA와 연저펀으로 TIGER나스닥100을
꾸준히 적립 그리고 폭락(?)시 꾸준하게 매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본전치기를 끝으로 국장을 떠난지 1년이 다가오고..
직투계좌와 절세계좌 모두 좋은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폭락은 항상 염두해 두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미국채와 현금자산도
꾸준히 모으고 있구요..
이익실현은 앞으로 하지 않을생각이고 좀 더 생활을 검소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시는 분의 성화로 인해 삼성전자를 그분의 계좌로 매수함과 동시에
저의 계좌에도 담아 놓았는데 참.. 잘 가긴 하더라구요..
투자하면서 게시판 유튜브 일체 보지 않고 LLM을 두개 구독해서
여러가지 공부들을 하게 되니까 확실하게 뇌동매매나 포모같은거는 없어서
좋더라구요.. 정말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흔히들 말하잖아요.. 미국은 우상향이다.. 폭락이 깊어도 그냥 그때의 고점이
시간이 지나면 저점이 되는..
401K와 수많은 연금펀드들 그리고 세계의 자본과 인재들이 모이는곳..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고.. 그 규모에 놀라고 왜 하락이 있어도 결국 올라서는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가늠은 되더라구요..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런 지식도 없는 저한테는
그냥 미국 나스닥 지수투자가 제일 맞는 투자법인것 같네요..
물론 이것도 틀릴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겠죠..
투자에 답은 없고 단지 제일 높은 확률로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친구들이나 회사사람들 중에서는 돈을 번사람도 계시고 잃은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후배와 대화도중 엄청 좋았던걸로 소문들었다고 했더니..
형님 2천 꼴았어요.. 이러더라구요..
이 좋은 장에.. 참 쉽지 않네요...
수백만 수천만의 투자자들에게는 오늘 가격이 저점일 수 있고
아니면 고점일 수 있겠죠.. 단지 오늘 매도하는 어떤 사람의 그 행위는 그 사람의
투자 철학과 계산에서 나온 매도이지 절대 그 사람의 행위가 저의 투자에 대한
단서가 될수는 없다는것도 배우고 그럽니다..
유튜브나 주식게시판 (네이버나 토스같은..) 은 절대 보지 않는게
편안한 투자생활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것도 사실인 것 같네요..
모르는게 있으면 그록이나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는게 왠만한 전문가보다
더 낫다는것도 저의 경험에 한해서는 맞는것 같습니다.
니가 틀렸다 내가 옳다 내가 옳았으니 내가 승리자다 너는 패배자고..
다 의미가 없다는것도 배웁니다.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해도 성질뻗치는 날도 많다는것도요..ㅋㅋㅋ
모두 다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런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미국은 개인 퇴직연금만 1경4000조라고 하네요
저는 오르면 좋고, 폭락하면 더 좋다!! 마인드로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