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눌렸죠.
코스피와 극단적인 양극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계속 이럴 것인가... 전 아니라고 봅니다.
# 코스닥의 장기 관점.
정부에서는 코스닥을 살리고자 여러 방책을 마련 중입니다.
그런데 시장 신뢰가 너무 좋지 않고,
한국 시장에 유입 되는 외국계 기관, 개인 자금 모두 삼전닉스에 쏠리고 있고,
방송 스피커들도 모조리 삼전닉스만을 외치고 있으며,
개인들도 삼전닉스에 대부분 치중하는 분위기인데,
학습효과가 한 두 번이 아니라 꽤 긴 시간 이어져 왔고,
상대적 매력이 코스닥이 더 큰 상태가 아니므로,
결과적으로....장기 관점으로 좋게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코스닥의 단기 관점.
그런데 너무 오래 눌려 있었고, 코스피가 쉬어갈 타이밍이 전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장 막판에 삼성전자를 전량 매도했습니다.
급하게 올라서 좋을 것이 전혀 없는데,
만일 2~4주 더 걸려서 오늘 가격에 도달했다면 아마 매도하지 않았을 겁니다.
설사 조금 더 오르더라도 단기 10% 이내일 것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코스닥이 이제 반등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ETF 영향이 너무나 큰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삼전 닉스가 빠지면 코스닥이 더 많이 빠집니다.
이걸 몇 차례 반복해 왔던 것인데요.
이제 그것도 거의 막판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래 눌려 있던 만큼 꽤 강한 반등이 나와 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속성은 ... 생각 보다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전제하에 보고 있습니다.
다만 정해진 것이 아니라... 반등 상황이 온다면 ...
그 때 가 보고 나서 다시 판단할 문제이나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 종합
삼전 닉스가 단기적으로 기간 조정을 거칠 때
코스닥이 꽤 괜찮은 반등을 줄 것으로 보지만,
지속적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반등 초기에 너무 빠르게 정리하기 보다는,
하락폭의 되돌림이 절반 근처로 가는 타이밍에 줄여 나가는 것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피 비중을 다시 늘리는 시점이 오겠고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 코스닥을 살리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랜 눌림에 따르는 반등시 너무 급하게만 보지 말고,
그렇다고 마냥 계속 좋게만 보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분할 매도 후 현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코스피 쪽으로 천천히 옮겨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코스탁 진출기업들에 대한 점검강화와 주가조작 세력들에게 철퇴를 내려야 할거에요 시범케이스로 거니부터 해야지 사람들이 믿고 들어갈것 같습니다
음.. 단순화해서 말씀드리면,
반등의 타이밍은 거의 온 것 같다라는 것이고,
지속성은 떨어질 것으로 보는 관점이며,
따라서 반등이 어느 정도 진행 되면 정리하는 방향으로 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 정도로 비관적이진 않습니다.
요는 상대적 수익율을 위해서입니다.
즉, 코스닥을 아주 나쁘게 본다기 보다
오를 때는 덜 오르고 내릴 때는 더 내리면서
시간이 지나면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K자의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그간 오래 눌렸으니 한 번 반등이 올 것으로 보는 제 추정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리 된다면....탈출의 기회로 삼자는 것이고,
오랜 눌림만큼의 반등일 때만 잠깐 코스피 보다 좋을 것 같으니...너무 서둘러 팔지는 말자는 것이고,
또한 코스피가 지금처럼 너무 급하게 쉼 없이 달리면...
제 경험상 반드시 후유증이 발생합니다.
그 때를 기회로 삼아 들어 가기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올라도 더 이상은 제 몫이 아닌거고... ^^
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올라도 더 이 상은 제 몫이 아닌...
상승 여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어서,
괜찮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더 멀리 갈 것이고요.
코스닥은 거품이 많이 껴있다 생각하고요.
코스피는 반도체 섹터 빼고 공매도 놀이터라고 봐요.
코스피 2500에서 9000갈 때 상승한 종목은 몇 개 없고 그 아래 종목들은 죽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