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스페이스X 둘다 2012년 즈음 부터 관심을 가지고 계속 두고 봤습니다.
테슬라는 9년전 미국장 투자가 가능해졌을때부터 바로 매입했구요. 스페이스X는 IPO를 하지 않으니 손가락만 빨고 있다가 상장하자 마자 2T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게되네요.
우주산업은 과거 유럽의 아메리카대륙발견에 비견할 수 있겠습니다.(실제로는 무한대의 추가 잠재력이 있지만 역사에서 비교할만한게 그정도네요)
지금은 콜럼버스발견이후 배가 몇번 왕복한 수준으로 최초 투자금도 뽑지 못한 상황인데 스페이스X가 하던대로 중간만 하면 앞으로 나올 무한한 이익의 90%는 먹을 수 있겠죠.
블루오리진이라던지 중국 등 많은 곳에서 로켓재활용, 저궤도통신위성망 등 따라오려 하지만 시간적 기술격차는 수년이고 원가경쟁력은 그 이상이니 스페이스X의 선점속도를 따라올 경쟁자는 없어보입니다.
대신 시가총액에 걸맞는 매출이나 이익을 갖추려면 상당한 기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지금 시가총액을 유지하려면, 스타쉽 2단 재활용 완성과 스타링크V3위성의 원활한 배치가 1년내에는 이뤄져야 할테구요. 금리가 낮아진다면 약간의 조정후 우상향을 계속하겠지만, 아니라면 투자자에게 장기간 힘든 종목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나눠서 마치 채권처럼 10년이상 묻어두고 장기투자할 종목으로 적합해 보입니다. 실제로는 본주와 인버스를 오가며 투자하실 분들이 훨씬 많겠지만요.
AI 위성의 성공 여부는 가까운 10년 이내 미래 수익원이 될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