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의 파동 얘기도 한 적 있고,
주식 관련 책을 사면 늘 나오는 A,B,C 파동일 수도 있고...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오랜 주식의 역사상
다수의 증시 참여자들이 다 같이 보고 있는 그래프에
이평선의 확산과 수렴의 과정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기간 조정으로 이격을 좁히는 모습은 대개 물량의 소화 및 다지는 과정이고,
위 그림 코스피의 두어 달 전의 X 부분은 그 전이나 그 순간이나 모두 저가 매수는 가능해도,
양봉에 쫓아 가는 매매는 하지 않아야 하는 구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누구도 그 이후 어떤 모습으로 그림이 그려질지 알 수 없습니다.
정답은 ... 예측이 가능하지 않은 부분은 예측하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 나타날 지는 알 수 없지만
기간 소화 과정에서 파동으로 볼만한 모습이 아주 높은 확률로 나타난다는 것이고,
그 해석과 대응을 위해 ...이평선이 이격이 좁혀지는 것을 살피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기존 차트를 보고 굳이 공부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파동이 나오고 왜 기간이 필요한지... 이런 원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동그라미 쳐진 부분은...그 앞단과 뒷단 어느 쪽도 매수 가능한 때입니다.
물론 이 때도 음봉에 지지 받는 모습에 사는 것이 좋지만,
때에 따라 따라 붙어도 될 때가 있습니다.
현재의 코스피는 어떤 상태일까요.
아직 X도 넘어가지 못한
0 이 그려진 상황까지 가지 못한 상태인데, 장이 좋은 것 같다고 해서
추격 매수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