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국주식이 의심스러운게 신용투자비율이 높잖아요.
장이 오를때야 좋지만 조정받고 하락장오면
주가올릴때 상당부분 기여한 신용투자자가 늘 문제가
되더라구요. 신용투자된 돈이 시장에서 쓸려나가면
유동성 부족해지니까 한동안 박스권에서 머물면서 정체되고
회복하는데 시간걸리고 그래서 지금도 지수가 무섭게
오르는게 아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구여.
그래서 상법개정으로 어느정도 주주이익이 증대되서
밸류업이 정착된다는 전제하에 그 다음엔
미국 퇴직연기금처럼 우상향을 이끌수있게
한국의 퇴직연금이나 연기금 자금이 KODEX200 같은
주식형 지수 상품에 강제로 유입되게하면 좋겠네여.
이렇게 되면 하락장에서도 연기금이 물량을 받아주면
하방지지가 될거 같고 신용투자자들 손실도 많이 줄어들고
순식간에 유동성이 고갈되는것도 막을거 같네요.
미국시장이 우상향 하는게 퇴직연기금자금이
매달 막대하게 sp500같은 상품을 강제매수해주는게
지분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투자가 아닌 투기로 주식시장을 비라보고, 빚으로 주식투자하는 개개인의 인식이 변하지 않으면 문제해결은 요원할 것으로 봅니다.
힌국이 10년대 초쯤에는 파생상품거래량으로 세계 1위를 찍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각종 규제와 룰을 변경해서 찍어 내린 역사도 있죠. (그래서 교육 이수 의무화가 생긴 것이고요)
누구를 탓할 것도 없고 개개인 스스로가 도박이 아닌 투자를 할 때 개선될 수 있다고 봅니다
관계자들도 모르는 문제가 아닐텐데, 현재 주식관련 세금정책을 봤을때 뾰족한 수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