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발 할인 기회였다고 전 생각합니다.
며칠간 하락에 이어 또 다시 한 방 크게 맞는 일...
이 정도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드문 일도 아닙니다.
엎친데.. 또 덮친 격을 견뎌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달리 보면....내재 가치가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외부 변수에 의해... 흔들릴 때...
왜 자주 혼동이 오게 되는 것일까요.
가격은 모든 요인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이고,
그 요소 하나하나를 일일이 나누어 계산하기 어렵다 보니,
가격 하락에 따르는 온갖 부차적인 요소들에 대한 해석이 난무하게 되고,
단순한 일을 복잡하게 보이게 합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하면서 블랙홀이 되었고,
그로 인한 자금 이탈이 많다 보니,
환율도 출렁거리고 온갖 이야기가 나돌지만,
실은 그저 그것 하나 뿐입니다.
삼전닉스가 높은 위치였던 것이
낙폭을 키우는 요건이 되었을 거라 짐작해 봅니다.
높은 위치가 아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렇다고 낙폭이 현저히 적었을까...에선 회의적입니다.
즉, 어떤 조건에서든 내리긴 내렸을 거라는 말입니다.
참고로 높은 위치라는 것은 비싸다는 얘기가 아니라
만들어 지고 있는 차트상의 위치입니다.
시간을 두고 수렴해 가는 과정을 거치기 전
솟아 오른 그 상태에서 조정이 시작 되었고,
지금은 그 조정의 마무리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암튼...
아무런 내재가치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주가만 빠지는...
이런 일은 흔치 않는 ... 말 그대로 할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올 연말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삼전닉스가 지금 보다 아래에 있을까요 위에 있을까요.
1년 후를 보겠습니다.
어떨까요.
전 위로 배팅해 보겠습니다.
싸게 사려면 사지지 않는 것이어서,
기회가 될 때 나누어 담아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무 때나 그런 것이 아니라 지지선 부근에서요.
아무래도 추가 할인은 없지 싶습니다만,
혹여 있다면... 추가로 담을 생각입니다.
이 정도 할인 시즌은....이제 당분간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