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한당에는 글 처음 써보는것 같네요.
클량 휴면도 푼 김에 요즘 드는 고민을 그냥 적어보러 왔습니다.
국장만 (요즘은 대부분 반도체만) 하는 개인인데요
지난주가 가장 어려운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1. 삼전닉스는 계속 오를거라는 믿음은 있는데, 외인은 리밸런싱으로 계속 매도
2. 삼전닉스가 제일 싸다는 인식이 강해서 왠만한 좋다는 주식은 다 빠지는데 삼전닉스 상승으로 지수는 계속 올라옴
3. 특히 다음주 스엑 상장 대비해서, 외인 자금 이탈로 환율 급상승 현상까지 나옴
4. 스엑 상장 이후를 지켜봐야겠지만, 지수가 오를수록 (삼전닉스가 오를수록)
외인은 의무적으로 매도하고, 개인이 그 자리를 메운다면 환율이 계속 올라갈 것 같음
삼전닉스같은 기업이 우리 증시에 있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삼전닉스가 잘나갈수록, 외인 이탈로 환율이 올라가면서 실적은 과다해지고
(물론 환율이 1400원이라고 가정해도 삼전닉스는 올해 역사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 생각하지만)
코스피는 계속 올라가지만 환율도 같이 올라가는 현상이 지속될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정부가 개입한들 증시 올라가는 속도만큼 외화 잔고만 소진할 것 같다는 불안감도 드네요
ps : MSCI는 솔직히 올해 어렵다는게 정설인것 같고, 어제 필반 작살나고 코스피 야선 하한맞은건 생각에 반영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