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라는게 지켜야하는 이유가 있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기계적으로 하는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자산 공부를 해봤으면 이해를 할건데, 원칙을 그냥 날려버렸으니 그에 상응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요?
너 했제 충이냐? 라고 하실텐데 작년말부터 계속 문제점을 이야기해왔습니다.


포트폴리오 굴리는걸 제대로 공부를 안해보고,
친구때문에 작전주 해봤다는걸 말하는 사람이 평가지 흔들면서 이상한 오더를 주니 ㅉㅉ
'국민연금이 국장 비중 더 늘리면 안되요?'
'단일주 레버리지 안되요?'
전문가들이 말렸으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관료조직에서 위에서 내리꼽는걸 그냥 거부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넌센스입니다.
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욕 많이 먹을 수 있는 이런 영상을 용기내서 올려준 '박종훈'님께 감사드리고
최소한의 공부도 안해본 사람들이 입으로 하는 정책보다,
제도의 근본을 깨치고 원칙대로하는 올바른 관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정치인은 김대중, 문재인 입니다.)
좋은 지적이고 맞는 지적이고라고 판단합니다.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만들고 고쳐온 준칙에 정부가 개입 되기시작하면, 좋을 것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해당 동영상 링크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30%가 된건 우리 주식이 갑자기 올라서이니
시기를 봐서 기준대로 서서히 줄여가지 않을까요?
연기금 (국가),특징,자국 주식 비중
GPIF (일본),세계 최대 연기금,약 25% 내외
CPPIB (캐나다),적극적 글로벌 분산 투자,약 10~15% 수준
ABP (네덜란드),유럽형 분산 모델,10% 미만
CalPERS (미국),자국 시장 규모가 매우 큼,약 40~50% 수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박종훈 기자의 유튜브 영상은 시장의 단면만을 부각한 ‘일방적인 주장이자 과도한 공포 마케팅’에 가깝습니다.
이 영상은 금융과 경제의 기초적인 메커니즘(환율이 오르면 외인은 손해를 본다, 기업 실적이 좋으면 주가는 정당화된다)을 교묘하게 비틀어, "정부의 무리한 증시 부양 때문에 한국 금융 시스템 전체가 망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짜 맞춘 '확증 편향적 콘텐츠'입니다.
질문자님이 제기하신 의문들이 정확한 팩트이며, 그 관점에서 볼 때 박종훈 기자의 주장은 합리적인 전망이 아닌, 자극적인 지표들을 엮어 만든 일방적인 비판으로 소비하시는 것이 올바른 균형 감각입니다.
답변 그대로에 AI도 해당 됩니다.
질문에 대해 맞춰서 대답 해주는 확증 편향적인 놈이 거든요
다만, 최근에 주가가 급락하고 환율이 폭등해서 좀더 이분의 말씀이 더 부각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리밸런싱 규칙을 마음대로 바꾸고 밀실로 대응을 하면 원칙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제도권에선 얘기하지 않는 내용을 객관적으로 얘기하는 정도를 넘어서 과대하게? 부각시키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물론 약간 선정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구독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요.
요즘은 이런 뷰도 있구나 수준에서 보려고 노력합니다.
분명히 환율문제 심각하고, 국민연금의 보유비율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미국시장이 급락해버려서, 월요일 코스피도 폭포수처럼 내려올듯하네요.
시장 심리가 매우 불안해서, 아마 패닉셀이 많이 나올듯합니다.
어디가 바닥일지 모르는게....
사실 국내증시의 저평가된 부분이 올라온부분도 있고 아직도 저평가된 부분들 그리고 반도체 호황이라.. 앞으로 국내증시가 급락하지않고 안정을 찾아간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정부는 참 똑똑하게 일 잘한다. 그리고 공개방식의 회의와 토론하는 모습 덕분에 저는 이재명정부를 굉장히 신뢰합니다. 경제문제도 잘 해결할거라고 믿습니다.
소위 꼽주는건 공개로 하고 제일 중요한 정보는 비공개로 진행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말도안되는걸 오더로 준게 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찾아달라는말은 아니고요. 그냥 윤석열정부보다 비교할수없을정도로 잘 하고있다는 생각뿐이라...
저는 민감한 부분 외에 거의 전부 공개하면서 발생한 상황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본건아니지만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이해가 안되니까 더 설명해달라, 더 공부해보겠다. 납득이안가는데 타당하지 않은것같다. 설명해줘라.
이런 태도들이 신뢰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상황인것같습니다.
권위주의로 가득차있을 수 있는 권력 최고 정점의 대통령이 오픈마인드로 소통하니까요.
정치와 경제는 따로 떼어놓을수 없는 부분이니까 어쩔수없지만...
기업들이 일 잘 할수있게 서포트하고, 전쟁등으로 국내외상황이 안좋은데 최대한 방파제가 되어주고 필요하면 구명보트도 띄우고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응원도하고 경각심도 갖고 멀리서 지켜보렵니다.
현정부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제대로된 지표로 설명을 해준적이 없는데 신뢰가 생기는지요?
그 신뢰는 최고 통수권자의 말 자체가 신뢰인건가요?
그 오픈마인드라는게 현 환율입니까?
희망회로 아무리 돌려도 경제는 경제입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그 숫자를 목표로 열심히 펌핑한 결과물이 현 환율이고요.
돈벌자고 있는 주식한당에서 이런 댓글이 있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정치와 경제는 떼어낼수 없는 부분이라고 이전댓글에도 언급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코스피 처럼 재평가 받고 올라간거라고 생각해요.
제대로된 지표요? 증권시장만 봐도 좋아졌는데요? 기업들 이익 증가하고있고, 덕분에 관련업종 일하시는 분들 돈 많이 벌어서 돈 많이 쓰고 계신것같은데요? 고용지표나 물가 뭐 이런거는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어떤걸 설명해달라고 하는건가요...? 전쟁중에 기름 구해오고, 어느쪽에 치우쳐서 적만들지 않고, 하정우수석같은 인재 데려다가 공무원들 마인드로는 힘든 것들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는 모습, 그런것들이 전부 과정이고, 이미 결과물로도 많은 부분 나타난것들이 많습니다. 이런건들 하나하나가 현 정부를 신뢰하고 응원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요.
환율에 목숨거시는것 같은데 환율말고 다른것도 보세요.
제가 경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시장참여자들의 태도도 시장에 반영된다라는건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재명정부가 너무 잘 하고 있고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열심히 일한다고 모든게 잘 되는게 아닌걸 알고 있습니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하다는것도 알고요.
그 점 때문에 경각심도 갖으려고하는거고요.
저는 이재명 당선과 동시에 우리나라에 투자해도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만큼 정부의 태도 또한 투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코스피가 상승했자나요.
더 크게 투자 하지 않은게 후회될뿐이죠.
코스피 오른게 전부 이재명정부의 노력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여러 요인들이 작용해서 만들어진것이죠.
저 유튜버 내용처럼, 환율과 연금의 국내주식보유비율의 증가로 발생할수 있는 문제점이 염려되는건 공감합니다.
댓글다시는거보면 비판적인 사고라기보다는 그냥 이재명정부 까고싶어서 글 남긴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건 왜일까요?
유튜버이고 돈벌이를 해야하니 강좌팔이하는 느낌도 커서 안보게 되었죠.
연금의 국내 비중 여부에 있어 참 말이 많았죠. 외인도 미친듯이 파는대 연금마저 팔면 부양되는 증시에 찬물을 끼얹어서 불이 꺼져버릴까 걱정했던건 아닌가 싶고 또한 국내 ai 관련 기업들이 실적이 워낙 좋으니 국내에서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부분도 있지 않았나 싶가도 합니다.
만약 연금이 국장 비율 안늘리고 원칙대로 외인과 함께 매도를 했다면 환율은 더욱 가열차게 오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국장 팔고 외국장 가려면 달러를 더 사야하니까요.
코스피는 안올랐을지라도요.
문제는 어떤 논리와 근거로 원칙을 바꾸는지
그게 타당한지 따지면 됩니다.
저는 코스피 급등때 국민연금 이전 원칙에 가깝게라도 좀 더 팔았어야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비중 상승은, 위아래 허용폭 증가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투자대상의 성장가능성이 롱텀으로 다르게 판단되면 비중도 달라져야죠. 예를들어 노르웨이 펀드가 미 기술주 비중을 20년 것과 같게 운영한다면 그게 정상적인 것일까요?
물론 투자자보다는 보수적으로 변경해야 겠지만 하긴 해야 하는 거죠.
리스크 테이킹이 안되는 거니까요.
노르웨이 이야기 하셨는데, 전세계 주식시장 전체 파이로 봤을때 기술주는 어느정도 비중이었나요.
연금이라는 어마어마한 자금을 운용한다면 시각을 전 세계로 보고 운용해야합니다.
정부의 개입보다는 기금위가 결정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ㅎㅎ
월요일은 이미 모두가 예상하는 대로 흘러가겠지만 그 이후가 어떻게 될지 ㅎㅎ
어느 정도 의도된 거라고 믿고 싶은데 그 반대라면 좀 걱정스럽습니다
일본의 경우 나라가 주식을 매입해서 떠 받쳤다고 수년전에 욕을 먹었습니다만, 그 이후 증시가 훨씬 더 올랐구요. 다른 나라의 사례에 대해서 취사선택한 주장도 설득력이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