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첫번째 화살표.
신고가를 뚫은 후 며칠을 제자리에서 맴돕니다.
짧은 눌림목입니다.
가격조정을 동반하지 않고 옆으로 가는데 거래량이 없다는 것은
아주 이상적인 ... 최적의 매수포인트입니다.
언제나 명심할 것은...
오를 때 쫓아가도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실전 경험이 매우 많고 감각이 뛰어나야 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어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눌림목...
제가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항상 중요하다고 했던,
그러나 마음이 급해서... 또는 불안해서 하지 못하던
초보 때 경험하면 좋을 습관입니다.
# 1
시세를 낸 후의 첫 번째 눌림목입니다.
저거 살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후 더 오른 것을 알고 있으니 될 것 같지만.. 잘 안 됩니다.
그럼 뭘 믿고 투자 하는 것일까요.
- 장기 이평이 돌아서 있습니다.
무얼 뜻할까요. 업황이 좋다는 말입니다.
즉, 이 회사가 잘 하면 더 좋고 못해도 업황 때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메가트랜드 또는 미래 전망이 따라줘야 됩니다.
- 대시세가 난지 1년 이내는 피합니다.
가장 핫하고 좋은 것은 피지컬AI겠죠. 대 시세의 기준은 트랜드의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10배가 났더라도 그 이상으로 더 커질 수 있는 시장이라면...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즉, 결국엔 가야 할 것... 그런 산업 구조 변화에 맞는...분야여야 합니다.
성장 동력은 없지만 매출이 어느 정도 늘어나 저평가인 케이스는 배제합니다.
기업의 가치를 알고 있는데, 저평가였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미리 들어가는 것 보다는
시세가 나고 눌림목을 줄 때 들어갑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자! 오래 묵은 물량을 어느 정도 털어내지 않고 오르기만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주가가 오를 때 마다 계속 딴지가 걸립니다.
오른다고 해도.. 이래서 불안하고 저래서 불안하고...
눌림으로 털어내는 과정은 명확히 할 순 없지만...제 느낌은 거의 90% 이상이 그렇습니다.
안 준 케이스가 아주 없지 않으니 배제는 못하지만....거의 대부분에겐 맞습니다.
# 정리.
좋은 종목도 안 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럼 언제까지 기다릴지 알 수 없습니다.
시세를 주고 나면... 거의 대부분 눌림 목을 줍니다.
이 기업이 왜 올랐고, 그 전망이 맞는지 체크해보고,
맞는데 눌림이면... 굳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지점은 그럼에도 조금 더 하락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실제 그런 일이 발생할 경우 감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 훈련입니다.
오르는 것을 쫓아가는 매매를 하는 것은 당장의 몊 프로를 위해
안 좋은 습관을 들이는 셈입니다.
조정 때 산다는 것은 이런 의미 입니다.
좋은 업황을 가진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이제야 받게 되었고,
그 관심의 이유가 변하지 않았다면 주가만 변한 것이 됩니다.
이 기업의 미래 가이던스도 살펴 보고 가치를 감안한 투자를 시작했다면,
특히 안전 마진 보다 위로 열려 있는 부분이 크다면,
감수할 리스크는 조정 때의 추가 하락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승리를 한 번 겪고 나면.... 눌림 목 때 들어가는 것이 무섭지도 않고,
노하우도 생깁니다.
# 주의 할 점.
급하면 망칩니다.
당연히 기회가 오지 않으면 잡지 않고,
그 기회는 그 업종의 대장에만 해당합니다.
눌렸다가도 가장 먼저 반응할 수 있는 종목이어야 합니다.
덜 오른 2등 주는 대상이 아닙니다.
여기서 많이 실패합니다.
1번이나 2번도 현실적으로 초보가 하기는 쉽지 않네요.
포모 오면 3번앞에 하락구간에 손이 나갈듯 합니다.
주가는 호재가 나오면 수급이 발생하여 상승하게 됩니다.
그런데 올라가면 오래 물려 있던 사람
작은 수익에 그것이 사라질 까봐 챙기려는 사람 등
주가 위치에서 매도 압력이 커지는 단계가 오게 됩니다.
이게 1차 상승 파동입니다.
눌림목은 본문에 적어 둔 것처럼,
상승에 따라 발생하는 묵은 때를 벗기는 과정도 필요하고,
다음 저항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의 축적이기도 합니다.
위의 이평선을 주요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항과 지지의 개념 이해.... 무척 중요하니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