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다들 건강(강녕)하시죠?
저는 예전부터 종목 하나를 오래 보고, 확신이 들 때만 글 남기는 스타일입니다.
단타로 하루 이틀 흔드는 종목보다, 시장이 아직 덜 알아본 기업을 길게 보는 편이죠.
예전에 제가 언급했던 종목들도 시간이 지나 결국 자기 자리 찾아가는 걸 보면서,
주식은 결국 “테마”보다 “기술과 흐름”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오늘은 제가 꽤 오랫동안 공부했던 제이오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이 회사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냥 CNT 관련주 아냐?” 정도로만 보는데,
제가 보기엔 이제는 단순 테마주가 아니라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최근 제이오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CATL향 TWCNT 공급 확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올해 최소 100톤 이상 공급 전망까지 언급됐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CNT 안에서도 아무 회사나 못 만드는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TWCNT, SWCNT 같은 차세대 CNT는
배터리 성능·수명·급속충전에 직결되는 영역이라 기술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제이오는 CNT 대량 양산 경험과 특허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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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더 좋게 보는 건,
이 회사가 단순히 CNT 하나만 들고 있는 게 아니라
LFP 분산제, 그래핀 방열소재, 첨단소재 장비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식판에서 무서운 건 이런 겁니다.
“시장은 항상 실적 나오기 전에 먼저 움직인다.”
개미들이 “좋네?” 하고 볼 때는 이미 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경우가 많죠.
근데 지금 제이오는 아직도 의심받고 있고, 아직도 안티 많고, 아직도 조용합니다.
전 오히려 그게 좋습니다.
진짜 크게 가는 종목들은
처음엔 다들 비웃고,
나중 가서 기사 퍼나르며 아는 척하더라고요.
물론 주식은 각자 판단입니다.
저도 신은 아니고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근데 하나는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무 이유 없는 기대감”으로 글 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조용히 모으는 거래량,
버티는 주가 흐름,
그리고 점점 커지는 CNT 시장.
이 세 개가 동시에 보이는 종목은 흔치 않습니다.
나중에 뉴스 크게 터지고
“아 그때 게시판에서 누가 말했었는데…”
이 말만 안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성투하십시오.
집안에 항상 평안함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전 언젠가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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