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배거 가는 종목 여러개가 있는데, 저는 대부분 다음 조건에 간다고 봅니다.
일단 기존 산업에서 바보 취급을 받아서 매출등 실적이 꽝인데, 갑자기 필요한 상황.
수요가 1에서 갑자기 10으로만 가도 엄청 난건데, 그이상 100으로 가버리는 회사.
현재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수요는 확인되었고, 데이터센터 roi가 상당하다는것도 여러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콜로서스 임차료만 보아도 어마어마 하네요)
그럼 결론은 데이터센터의 병목이 무엇인지인데, 저는 전기 공급으로 보거든요.
전기도 가만 보면 참 웃깁니다.
LCOE 관점에서 보았을때, 이게 말이 되나 싶은 발전방식도 지금 상황에서는 말이 되거든요.
기존에 연료전지가 단가상 말이 안되는 발전 방식으로 보았는데, 이미 블룸에너지 같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는 실제로 계약과 데이터센터 공급도 되고 있기에, 10배 갔죠.
근데 수소 연료전지 쪽은 아직 고체산화물과 아직 비교적 잠잠 하지 않나 싶네요. PLUG 같은 종목.
데이터 센터 지어서 임차만 하면 대박이라서, 미국에서는 돈 상관없이 현재 가용가능한 모든 전기 발전 수단을 동원할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PLUG의 현 사업 구조상 대량공급이 가능할지는 알아서 판단 해보시길 바랍니다.
5년 뒤 10년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 당장 전기 내놓을수 있는 방법이 뭔지.
이걸 알아보면 웬만한애들은 다 10배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아직 안간애들중에 옥석 가리기 하면 10배 짜리가 나올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곳도 같이 갈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더 갈수도 있어요. 근데 걔네들까지 가면 버블의 끝이 보이겠죠.)
어떻게 보면 버블장의 초입일수도 있는데, 이런 버블장 인생에서 한두번만 만나도 집이 바뀌고 차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