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익숙해서 현재 흥미의 단계는 아니지만,
아직 이런 개념을 접하지 못한 경우에는 흥미로운 관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일단 누가 말을 하지 않아도 주식에 입문하면 절로 접하게 되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반도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 삼성전자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잘 와닿지 않겠죠.
그럼 '한화'를 말해 보겠습니다.
조방원이라는 과거의 주도주를 보는 관점의 축이 아니라
그저 '한화'에 집중해서 보는 것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화 그룹에 속해 있는...
그 안에서 미래 비전을 위해 재편 되고 있는 산업의 변화를 보는 것입니다.
즉, 그룹 단위의 변화의 모색에 초점을 두고 보는 것으로,
삼성 그룹, 현대 그룹, 두산 그룹, 한화 그룹, LG 그룹... 이런 그룹의 기준입니다.
최근에 LG전자가 급등을 하면서,
그룹 관점의 변화는 이제 1차 마무리가 되어 가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어느 한 변화의 사이클이 마무리가 되면
그 다음을 생각해 봐야겠죠.
다 올라 있고, 더 올릴 것이 없어서.. 덜 올린 것을 올린 후 끝물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 상승 사이클이 끝나고 다음 마디를 만들어 나갈 것인가...
로 나뉘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 뭐... 당연한 얘기로... 다음 마디를 보고 있습니다.
작은 각도를 단기로 세우면 그 만큼의 단기 조정이 필요하고,
그것이 여럿 모여 큰 사이클의 상승이 왔다면 또 그에 맞는 조정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한 마디가 마무리 되어 간다고 본다면,
장기간의 쉼이 필요할 것 같지만,
현실은 각 그룹이 돌아가며 먼저 가고 쉬고를 하며 이미 충분한 기간을 쉰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유기적으로 연결 되어 LG전자가 어느 순간 상승을 멈추고 조정을 겪는 시기가 오면,
오래 쉰 섹터가 다시 움직이는 것으로,
여기서 갈리는 것은 오래 쉬었음으로 인해 움직일 때는 같이 움직이지만
지속성을 갖는 것은 과거에도 주도했던 경우입니다.
여기서 반도체가 가장 좋은 이유는 쉬다가 오를 때 어떤 섹터는 빠지기도 하지만,
반도체는 어김없이 순서가 오면 움직여준다는 것으로,
새로운 마디의 형성이라 보지 않는다면 다 소용 없는 소리가 되겠지만
다음 마디로 가는 과정이라 보는 시각이라면...반도체는 삼전하닉이 죽기 전에는
계속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은 로봇으로...
향 후 수년 간 가장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봇의 본진은 현대차그룹이지만, 삼성, 두산, SK, LG도 모두 이 관점에서 움직입니다.
다 좋을 것 같다는 말입니다.
물론 급등할 때 따라 붙지 아니하고, 얼마 전 있었던 급락 장....
무서워 하지 않고 비중 확대를 꾀한 분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잡주는 모두 매도하고, 반도체, 로봇의 대장주로 재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