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donghee_yi)님께서 올리신 글을 다시 올립니다.
AI 반도체 빅사이클에 대한 전문가 별 스탠스 정리
평소 신뢰하는 6명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5/21 기준, 10일 이내의 방송들의 멘트를 기준으로 정리 해 봤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듣고도 해석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저의 주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MAX 100 을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긍정 점수를 부여 해 봤습니다.
1. 이형수 (IT의신 유튜브 채널 진행, HSL파트너스 대표)
긍정 90
5월은 좋게보며, 6월에 조심할 필요가 있으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하반기에 조금 큰 조정이 올 수 있지만,
그때 공격적으로 대응해서 본격적인 버블에서 큰 수익을 내야 한다는 입장.
지금을 버블의 초입단계로 보고 있다고 명확히 얘기함
2. 이선엽 (장군님, AFW파트너스 대표)
긍정 90
AI로 인해, 평생 경험해본적 없는 시장이 열리고 있기에, 과거의 잣대로 평가하려고 하면 안된다.
연준 금리 인상 우려도 과도하다고 생각, 원화가치도 올라가고, 미장 개미들의 국장 복귀도 계속 될걸로 예상
3. 이광수 (전 미래에셋 애널리스트, 광수네 복덕방 대표)
긍정 80
국장 전체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기업이익 증가 속도로 봤을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
반도체가 없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포트폴리오에 담아도 늦지 않다.
4. 박병창 (전 교보증권 이사)
긍정 70
반도체주, 상반기는 걱정하지 말고 홀딩, 하반기는 조심하자.
삼전/하닉 주가 상승 룸은 있으나 과거만큼 큰 상승 자신감은 갖지 말아야 한다.
시장이 옳다는걸 인정하고 대세를 따라야 수익도 나고 안전하다.
(반도체 들고 있어야 한다는 말)
5. 윤지호 (전 LS증권 센터장, 리테일 대표)
긍정 60
빅테크들이 대출을 통해 반도체를 사고 있는 만큼, 금리가 오른다면 무리가 온다.
닷컴버블과 달리 지금은 실적이 있지만, 미래 가치를 당겨 쓰고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시장이 불안해 보이면 30%, 최대 50% 까지 현금을 확보하는 수비가 필요 할 수 있다.
(저는, 현금 확보는 하되, 가지고 있는 주식의 다수는 반도체여야 한다는 늬앙스로 이해 했습니다)
6. 곽상준 (전 신한증권 지점장, 매트릭스 투자자문 대표)
긍정 60
주식을 90% 들고 있다, 시장 전체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반도체는 절대 레버리지 써서 투자하지 마라.
OpenAI 가 상장에 성공 할 때 까지는 경쟁에서 탈락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기존에 삼전을 들고 있는 고객은 더이상 줄이지 않고 유지하고 있지만, 신규 고객에게는 더이상 매수하지 않고 있다.
(시장 전체로는 강세론, 반도체에 한정해서는 보수적인 입장으로 이해 했습니다)
7. 마지막으로 저는 어떻게 보느냐?
5월
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가 출시되는 말 까지는, 적어도 두 종목은 수급으로 인해 문제가 없을거라 봅니다.
오히려 일반 반도체 ETF 자금 중 일부가 레버리지로 옮겨 간다면, 소부장은 횡보 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소부장은 ETF 로 인한 이득을 봤었기에)
6월
MSCI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발표
저는 국장이 포함될 확률을 60% 정도로 봅니다.
만약 포함 되는걸로 결정 나면, 선점하려는 외국계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거나, 적어도 지금처럼 팔고 나가는 금액이 줄어드는 효과라도 분명히 있을거라 봅니다.
들어온다면 뭐 사겠습니까? 삼전/하닉/현차 같은 주도주로 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포함되지 않는다면, 단기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7월
2분기 삼전, 잠정 실적 발표 전까지는 좋게 보며, 이후 단기 조정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매수할 분들은...나중에 조정이 오면 견디기가 쉽지 않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