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기다린다는 분들 많았는데...
과연 샀을지 궁금합니다.
일단 삼전 하닉에 대한 의견부터 드립니다.
제가 쉬지 않고 가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열 번 이상은 말했을 건데요.
오늘 삼전 하닉이 장중 조정을 꽤 쎄게 주었지만 사실 이 정도는 조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가에서 마감하지 아니하고 막판에 거의 회복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되지 않고 5% 이내로 며칠 기간 조정을 거치는 것이 더 좋은 일인데,
장 중에 바로 반등이 나오는 것은...다들 아시다시피 강세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전 어떻게 해석하느냐...면,
장거리를 달려야 하는데 중간에 이미 힘을 다 쏟아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일이 종종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심리적 저항선인 30만원을 앞두고 잠시나마 조정이 온 것은,
조금 더 멀리간다는 뜻이라고 전 해석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조정이 아니었기 때문에...약빨이 강하진 못한...응급처치 정도로 보입니다.
얼마나 더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쉴 때... 충분히는 아니나 그래도 쉬는 흉내는 냈다...면,
그 만큼 딸피는 면하고 체력 비축을 쪼~ 금은 했다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도 더 달리고 내일까지 달렸다면... 저라면 단기 차익 실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쉬었죠. 그래서 차익 실현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오늘 좋은 기회를 주었는데 매수 하신 분들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전... 며칠전 팔아 두었던 물량 그대로 다시 샀습니다.
이상입니다.
6500다지고 가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미장도 강하고 참... 지수 조정 트리거도 없고...
오늘 미국 CPI에서 뭐라도 좀 하나 나오면 좋겠네요
전 Kuro를 모르는 사람으로 남으려고 합니다.
견물생심이라...
레버리지는 추천하고 싶지 않지만..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0 넘어 300 사이 갈거란걸 예측은 했지만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올라가는 바람에 들어갈 타이밍을 잘못 잡은 게 아닌가 우려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