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심장하죠.
현대차를 삼성전자에 비유하면,
한미반도체와 같은 그런 종목이 현대오토에버입니다.
그리고 로봇 섹터 전반의 대장이 움직여 주네요.
그런데 알아두시면 좋을 점과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이걸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인데요.
# 알아 두면 좋은 것들.
3가지 종류로 구분합니다.
- 현대차 및 아틀라스 협력 업체들.
- 범 로봇. (해외 로봇 기업 대상 수출 포함)
- 대기업의 외부 투자.
로보티즈는 대기업의 투자도 받고, 범 로봇 부품으로 해외 부품 수출도 하니 겹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다른 세부 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제어 관련과 하드웨어의 구분이 있고,
휴머노이드와 협동 로봇,
완성품과 부품주...
이렇게 여러 분류가 있고,
그 중 섹터 총대장이 현대차라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같이 대기업 관련주면서 완성품 제조사인 경우가 있습니다.
현대차 관련주와 다른 점은 실적은 얼마 안되지만,
대기업 관련 기대치가 높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 주의 할 점.
현대차를 언급한 이유는 이것을 기준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자! 오늘 같이 다 같이 움직일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있습니다.
현대차가 단기 조정이라도 나올 것 같은 위치라면 주가가 소폭 오르던 내리던
나머지 종목들은 추풍낙엽입니다.
그러다 조정 중에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가는 모습이 나오면,
로봇 성장 주 중에서 가장 낙폭이 크고 오래 조정 받고 있던 종목이 선제적으로 움직입니다.
이 때 기준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입니다.
섹터 전반을 이끄는 것은 현대차고,
세부 축 마다 각각의 대장이 자리하여 그 축을 중심으로 종종 움직이게 됩니다.
문제는 현대차가 위로 캡이 있다는 것입니다.
온전히 로봇으로 받아 들이지 않는 국내외 기관들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보면 밸류가 너무 높아서 거의 천장에 닿아 있거나
심지어 넘어갔다고 보는 곳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 차례 캡을 씌워 올라오면 두드려 대곤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다를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한다고 하더라도,
중간 중간 저항이 없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희망적인 부분은 오늘 현대오토에버가 상한가를 가고,
현대차가 의미 있는 상승률을 보이면서 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단기 추세가 형성 되는 시작점에 있는 상황에서,
거래량을 어느 정도 동반하고 있으므로 유의 해서 보되
긍정적인 시각이 가능해 보입니다.
과연 기간 조정을 거치며 축적한 힘으로 캡을 벗어 버리는 상황으로 직행할 것인지,
추세가 살아 있다는 전제하여 재차 약간의 조정을 한 번 더 거칠 것인지...
오늘 현대오터에버가 상한가를 가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이 있다면,
이런 점을 감안해야 하지 않나 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