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글을 기존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보조지표은 싹 지웠다가 스토캐스틱만 제 나름의 방법으로 장기와 중기로 설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석대로 쓰는 것이 아닌 제가 활용하는 방식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장기 캐스틱 상승 중
위 그림을 보시면 초반에 바닥을 찍고 올라서는 것처럼 보입니다.
위의 장기 스토캐스틱은 바닥에서 올라서려는 모습이고,
아래 중기는 반등하며 올라섭니다.
자! 이렇게 중기가 올라서는데 그림처럼 분봉이 같이 반등하는 것은...중립에 가까운 긍정신호입니다.
그 다음에 내려가죠. 이것은 이평선의 저항이기도하지만 단기 힘이 부족하여 잠시 재충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저점이 이전의 저점보다 높습니다. 그럼 1~10 사이에서 5.5점이었다가 6점은 된 셈입니다.
이 때 장기는 계속 상방을 보고 있습니다.
덜 무겁다는 뜻입니다.
덜 무거운데 중기가 재차 상승 곡선을 탈 때....분봉은 이전의 고점을 못 넘깁니다.
즉, 저점은 높아지며 긍정의 신호를 보였지만 고점을 올리진 못했습니다.
상방으로의 채널 형성도 실패합니다.
다시 관점은 중립이 됩니다.
우측에 화살표 보이시죠. 제 신호검색식에 의해 나오는 것으로, 완전하진 않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저 자리가 승부처였습니다.
3중 바닥을 찍었는데 장기 캐스틱이 상방으로 가고 있는데....이전 고점을 못 넘긴 상태에서
중기 캐스틱이 위로 올라가 있게 되면...장기 하방 압력이 더 크다는 뜻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단기적 힘이 더 크게 작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 힘이 약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기가 꾸준한 힘으로 밑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기가 저항선에 부딪힐 때 마다 못 지키고 어김없이 쏟아 낸다는 것은,
하방 압력... 다시 말해 공매도든 개인이든 누군가가 파는 심리가 더 강한 상태로 볼 수 있다는 얘깁니다.
# 장기 캐스팅 하락 중
위에서 놀다가 내려 올 때의 (분봉의 장기) 하방 압력은 적의 편에 한 명이라도 더 붙어 있다는 뜻입니다.
매도 세의 우위가 될 조건이 되었다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노는데도 불구하고 단기 상승 압력이 더 클 때가 있습니다.

이 두번째 그림의 중간에 중기 하락의 바닥이 이전 바닥 보다 낮지 않아 지켜냅니다.
그리고 반등할 때 이전 고점을 넘어서네요.
이 고점을 넘어서는 순간 장기는 하락 압력이 있을 때 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하방 압력을 넘어서고 고점을 뚫었다면... 강한 힘입니다.
매수세가 조금 더 강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매수세가 훨씬 더 강하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조정 때의 바닥이 이전 고점입니다.
전형적인 상승 파동의 전형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세 번째 상승, 상승 5파가 나올 가능성이 더 높겠죠.
망설이다 이 시점에 매수하면 또 낭패를 당합니다.
5파가 나온 후에 이번에는 조금 더 쎄고 오래 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그것을 어떻게 확인하느냐면...
1,3,5,10,30,45,60분봉까지 장기 중기의 그래프 위치가 모두 상방...에 도달해 있을 때...
주의 하면 되겠습니다.
하방 압력이 꽤 누적되어 있는 상태에서 멋 모르고 매수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종목도 최소 2일 이상...대개 3~4일 고생할 수 있습니다.
좋은 종목은 물론 회복을 하지만, 구태여 매수한 지 얼마 안되어
고생부터 하고갈 필요는...나아가 중간에 매도까지 해버리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