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 미국 ETF 투자로 계속 ETF를 조금씩 사모으는데요. 적립식으로 사는건 알겠는데, 파는건 언제 파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립식 투자가 좋은 이유는, 장이 출렁 거려도 꾸준히 구입하면 결국 적절한 평균가로 구입하게 되어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근데 매도는 언제하는거죠? .. 나스닥 / S&P 500이 떨어질 때 현금이 있다면 더 매수하겠지만, 월급받아서 계속 적립식 투자하는거라 현금도 없구요.
적립식 매수를 거꾸로 하듯이 분할 매도를 하면 되는걸까요.
필요할때 마다 필요한 금액씩 팔면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노후 연금 목적으로 적립하는 분들은 오르건 내리건 은퇴 후까지 매도는 없는 것이고...
ETF는 주식처럼 그냥 매매가 가능하니, 필요 할 때 매도하시면 됩니다.
저라면 일부(10%가량) 매도 후 그냥 두겠습니다. 뭘 하지 않고요.
미장이 충분히 조정을 받은 후 재상승하고 있지만...이게 무한정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올 한 해에 두어 차례 이상 또 조정 줄 것입니다.
그만큼 주가 위치가 높습니다. 지난 반 년을 정당화 과정을 거쳐 신고가를 뚫고 있지만...
아직도 더 필요합니다.
주가 위치가 높다는 말은 가치 대비 더 많이 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단기 변동 폭이 컸다는 뜻입니다.
보다 더 긴 소화가 필요한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화 하는 구간이 짧으면.. 나중에 반드시 더 크게 돌아 옵니다.
여튼... 앞으로 10% 가량 더 오르면....저라면 슬슬 분할로 매도해 나갈 것 같습니다.
개인의 재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매도는 돈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2) 수익이나 손해가 발생해서, 그 비중을 넘어가면 일부 매도해서 현금화
3) 적립식 투자를 유지하면서, 큰 하락장 발생 시 보유한 현금 추가 투입. ex) 1.3배, 1 .5배, 2배 등
4) 1~3 반복
5) 노후 자금 필요 시 인출 .. 하면서 1~3 반복
전 이렇게 계획 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은 없는데 더 넣고 싶어서 월배당주 일부사서 거기서 나오는 배당금으로 매달 더 삽니다.
지수 투자는 멈추고 앞으로 발생하는 월급으로 cd금리를 원하는 %까지 매수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