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계좌에는 디폴트 옵션이라고 운용지시 안하면 알아서 굴러가는 기능이 있습니다. 자기 투자 성향 정하면 그 투자 성향에 맞게 굴러가는 것이죠.
전 분명 제 투자성향 입력했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 받고 1년 좀 넘게 지나서 계좌를 확인해보니 수익이 하나도 발생 안한것입니다.
뭔가해서 봤더니 .... 디폴트 옵션으로 적극투자형 지정해놨는데 디폴트옵션으로 "운용지시" 까지 해야 되는거더라고요.
아니 증권계좌 보면 맨날 당신의 디폴트옵션은 적극투자형입니다! 이렇게 띄워놓으면 당연히 설정 다 한걸로 보이는것 아닌가요?
디폴트옵션 운용지시 메뉴도 저기 구석탱이에 처박아 놔가지고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진짜 거지같네요 1년 넘는기간동안에 퇴직금 몇천만원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있엇네요.
한투쓰는데 내가 사놓은게 어디있는지 한참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