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환율 상승에는 내외금리차, 성장률 격차 등 경제 펀더멘털 외에도 수급여건, 시장심리 등이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임 한국은행 총재(BIS 국제결제은행 출신)는 다른의견, 기존 한국은행장은 IMF 출신으로 시각이 다름
신현송 한은 총재가 취임사에서 언급한 K-점도표
우리나라는 2월부터 공식적으로 향후 6개월 기준금리 전망치를 점도표 형태로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준처럼 경제전망이 있는 해당월에 1년에 4번 발표하며, 한국은행 경제전망월은 매년 2, 5, 8, 11월에 있습니다.

미국은 19명이 찍고 우리는 7명이 3개씩 찍습니다. 전임 이창용 총재가 도입했습니다.
https://twitter.com/yang_youngbin/status/2045055170208514076
Disclaimer: Nöffical Comment
신현송과 이창용의 견해 차이는 BIS와 IMF의 시각 차이로 봄.
Perry Mehrling 교수의 표현을 빌자면 Rhee is an IMF guy (“It’s Mostly Fiscal”). Net만 봄.
Shin is a BIS guy (“Banking Is Swapping”). Gross 이동을 봄
경제문제에 대한 둘의 차이
IMF: 전통적으로 경제문제를 Net으로 보는 경향이 많음
BIS: 전통적으로 경제문제를 Gross를 중시함
BIS, IMF 차이는 금융위기를 평가하는데서 극명하게 드러남
IMF: 무역불균형에서 위기의 원인을 찾음(중국 원죄론)
BIS: 쉐도 뱅킹이 가져온 불안정성에서 원인을 찾음(선진국간 쉐도 뱅킹 책임론)
이번 환율에 대한 생각도 결이 비슷함
Rhee: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취득(특히 서학개미) 달러 수요 증가
Shin: NDF의 거래량 증가 및 이로 인한 Wag the dog
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