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이 아수라장에서 연기금이 나름 방어선을 구축했다는 기사들을 봅니다.
연기금의 개입이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이득이 될건지, 아니면 이 기회에 꺼져야할 거품을 억지로 틀어막아 후일 부작용이 커질건지는 판단이 안서네요.
각설하고, 기아차니 어디니 하면서 연기금이 투입되는 종목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데, 연기금에서 어디에 투자하고있는지 찾는 방법이 무엇인지요.
나름 현물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있긴 한데, hts에서 특정종목을 보면 '거래원'에서 외국인/기관(~~증권 등등) 으로는 구분되어 보이는데, 연기금도 기관을 통해서 투자하는 이상 딱히 연기금이 들어오는 종목을 알수 있는 메뉴는 안보입니다.
미래에셋 ht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수방어차원의 매수라 지금같은 때 연기금 찾는건 그닥... 제생각은 그래요
어느정도 올라가는거 캐치하신 분들은 잡으셨다가 중간에 멈칫멈칫 했을때 안내던지고 붙들고 계셔서
큰 수익 나신분들이 계신거 같긴 합니다...
오랜 경험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 중간에 몇번 내던지고 다시 잡고 해서 수익이 별로였어요...
그리고 거래창에서 주체를 확인하긴 어렵고 거래 끝난 다음에 기금/연금 쪽을 보니 코스피 7600억 순매수한걸로 나오는걸로 봐서 그쪽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참고로 기관+연/기금 쌍끌이였던 장이었던듯 합니다..
그냥 연기금이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 중이다 라는 기사들이 보이던데 그걸 어떻에 아느냐가 궁금해서입니다.
연기금이 매일 우리 어디어디 투자중이다 라고 발표하는것도 아닐텐데요,hts에서도 안보이더라구요
코스피 말아 올릴때 이틀연속 같이 오르는 걸 보니 얘를 사고 있구나.. 라고 유추하는거죠..
뭐랄까 이런 장세에서 경험이 많으면 어느정도 확신을 가진 감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앞으로 계속 이종목을 살거란 확신이 100% 있는건 아니므로 어느정도 계속 지켜보시고
상관관계가 어긋나는 순간 바이바이 하실 준비는 언제든 하셔야 할겁니다....
이를테면 키움증권 거래량이 많으면 개인이 많이 사고 파는구나.. 라고 유추하는것처럼
주가 말아 올릴 타이밍에 어디서 많이 샀는지.... 정도 보시면 개략적으론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이니 좀 더 정확히 아시는분 계시면 답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KRX에서 장종료후 뿌리기전엔 확정정보 모릅니다...
오늘 끌어 올려 줬습니다. 하이닉스는 좀 의심이 되지만요
위아가 강하게 심증은 가는데 뭔가 좀 달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