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 상승률 대비 150이 이렇게 낮은 경우는 찾아보기 참 쉽지 않습니다.
즉, 때리고 있다는 얘긴데요.
그렇다고 다 때리나.... 그것은 아니고, 지수 비중이 있는 일부 종목을 패대기치면서,
코스닥 150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오늘만 이러할지 며칠 더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왜 이렇게 하는가 이유를 알아야겠죠. 그래야 대처가 가능하니까요.
그간 지수 상위권의 종목이 코스닥 150 및 150 레버리지로 좋은 상태였지만,
이 쪽이 올라가면 코스닥 전체 지수가 올라가 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건 제 해석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따라서 지수 부담은 높이지 않으면서 그간 다소 소외 되었던 종목의 키맞추기가 진행 되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좋은 소식이 두 기업에 들려 오더라도,
기존에 시총 상위라는 이유로 더 많은 투자가 들어온 종목이 있다면... 쉬게 하면서 지수 부담도 최소화 하고,
시총은 낮지만 각광 받는 다른 기업의 키 맞추기를 하는 중이 아닌가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오늘 출범한 코스닥 액티브ETF의 성과를 위해 무리하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흔히 예상했던 셀온은...선별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잘 버티고 있다는 말이죠.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코스닥의 주요 섹터의 주요 종목 중 선별적 패대기가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하루가 될지 며칠이 걸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150 전체로만 보면 딱히 상대적 수익률이 좋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다시 코스닥 150이 더 나은 상황이 올 것이라고 전 보고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일방적 양상은 아닐 것 같지만요.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
굳이 더 많이 오르는 듯 하여 쫓아가지 말자는 이야기고요.(첫날에도 안 오르고, 오늘도 안 오른 종목은 좀 고려해 보세요)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보다는,
신중하게 포트에서...비중 조절 조금 해두는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 해 들어 개인이 가장 많이 산 ETF 가 코스닥 150이었습니다.
말씀하시는 그런 이유들 때문에...그냥 지수 ETF를 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