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 10배는 가야한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봅니다.
한국 시장 LNG/석유 비축량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리고 EWY 풋 대량 매수하며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위험관리 못한다고 비꼬던 미국인들이 혼나는 날이 오기를.....
---->전력을 생산할 수 없으니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 가동을 멈출 것이라는 한심한 생각을 전파. 우리나라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뿐.

어떤 분은 반도체 가격이 2Q/3Q부터 하락오면, 예상 EPS도 줄어들 것이라고 애써 걱정을 합니다.
소비자/Street 가격이 내릴 지라도 현재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급격한 하락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애플도 100%인상 가격에 계약한 것으로 알고 대부분의 고객의 LTA(장기 공급계약)을 원하지만 고객에게 원하는 만큼 분배하지도 못하는 지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반도체 산업에 대해 경기/소비 사이클 산업 측면으로 이해하지만 HBM수요가 나온 이유, cHBM/HBF수요 같은 구조적 변화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습니다. 테슬라 CEO가 오히려 더 빨리 이해하더군요. 자동차도 SDV시대에서는 메모리/반도체가 엄청난 수요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60대인 저도 꾸준히 시장 정보 취합하는데 젊은 분들은 더 많은 시장 정보를 취합하고 판단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미국 사모신용 회사발 금융발작, 전쟁으로 인한 시장의 흔들림은 예상하기도 힘들지만 확실한 것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견딜 인내심은 있습니다.
p.s
아직 최종 확인되지 않은 정보지만, 삼성은 1분기에 낸드 가격을 100% 인상한데 이어 2분기에도 낸드 가격을 100% 추가 인상할 계획이라는 뉴스가 있습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16246
HBM/RAM시장 수요말고도 삼성전자 낸드만 봐도 2025년 영업이익: 2.2조원 → 2026년: 34조원 (KB증권)
영업이익률: 6.4% → 48.5%로 14배 증가 전망, 삼성전자와 닉스 낸드시장 점유율 차이는 약 6%이지만 NVDA 베라루빈 ICMS 수요만으로도 엄청난 수요(기존글에 규모에 대해 애플 아이폰 2.1억대 수요와 비교한 자료 있음)입니다.
삼성이 2Q에도 NAND 가격 인상이 사실이라면, SK하이닉스, MU, SNDK, 키오시아도 뒤따를 것이고 일부 분석가들의 예상치보다 거의 20배 높으며, 다른 분석가들의 예상치는 2~4배에 달합니다. BNP 파리바 애널리스트들은 3월 보고서에서 NAND 지수가 2분기에 전분기 대비 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TJungle에 따르면, "업계 분석가들은 2분기 실적이 1분기 대비 20~50% 상승할 것으로, 3분기는 5~15% 상승할 것으로, 4분기는 5~1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맥쿼리가 제시한 SK하이닉스의 1905억 달러에 달하는 과감한 영업이익 전망치가 다소 현실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RAM 시장 점유율
JPM은 HBM3E 가격이 작년보다 올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식적으로 수율을 이해하면, 이런 예상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HBM보다 DRAM을 시장에 파는 것이 더 이익인데 이런 요구에 맞춰줄 제조업체는 없다고 봅니다.

골드만삭스가 보는 KOSPI 최근 기사


위의 GS는 삼성전자에 대해 매도보고서를 발간한 곳입니다.

미국 시장 SPY ETF(기존글 SPX 다이아몬드 패턴과 같고 전쟁으로 인해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유가는 WTI 크루드 오일 경우, 오늘 밤 추세선 상단에 부딪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 끊겨서 반도체 공장이 멈추는게 말이 되나요.
per은 선행 기준이라고 해도 고작 1년 뒤인데요. 5년뒤 10년뒤에도 이만큼 벌까? 싶은 믿음이 생길진 의문입니다.
시클리컬 기업 비중이 큰 한국장에서 PER 기준 밸류에이션은 너무 신봉하긴 어려워요
대부분 X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DRAM시장에서 HBM비중이 30~40%로 커졌습니다.
HBM수요가 DRAM 가격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NVDA/AMD/Google HBM수요만으로 일어난 현상입니다.
그런데 NAND도 HBF(올해말 엔지니어링 샘플, 상용화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로 구조적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KAIST 김정호 교수님은 HBF시장이 HBM보다 더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
NVDA 베라루빈에 들어가는 저장공간을 ICMS라 부르는데 애플 아이폰 한해 2.1억대 NAND의 1.7배 필요합니다.
그래서 NAND 가격도 폭등하는 것이고 MU가 일반 소비자용 제품을 중단하는 현상도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전쟁으로 인한 거시경제 전망-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등 다양한 불확실성 시대에 근거합니다. 따라서, 매크로 시장과 국내 환경에 대한 예상이 어려우니 심리적인 위축이 있고 전쟁이 중단될 때까지는 현금비중을 높이는 위험관리가 필요하다는 관점과 전쟁으로 인한 시장폭락은 장기적인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좋은 매수기회가 양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