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연은 총재 왈
이란 전쟁이 금융 시장에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발언하면서 반등 중에 있습니다만...
합당한 말일까요 아닐까요.
일정 부분 맞는 말로 보입니다.
단... 미국에 한정해서요.
호르무즈 해협의 영향이 상당히 큰 우리나라는
우려를 잠재울 만한 소식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달리 볼 부분도 있습니다.
오늘 급락의 주역은 오후 장 들어 외인 선물과 현물 매도 급증에
받아 주던 개인이 나중에는 오히려 던지면서 낙폭을 키웠습니다.
즉, 큰 틀에서 주도한 것은 외인인데,
이들의 관점은 한국이 아니라 미국 중심이니만큼,
미 금융 시장의 관점을 일정 부분 수용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미장의 반등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지만,
자고 일어났을 때 - 2% 이내라면, 내일 국장은 그리 비관적이지 않을 수 있어 보입니다.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요.
기술적 반등이 작게 있을 가능성 정도...기대해 봅니다.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오직 시장에 우호적인 트럼프의 발언 하나 뿐인 듯 합니다.
이 망나니의 입만 바라보는 것이 기분이 좋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게 만드는...
일단 제 관점은 - 2.5% 이상 이라면 내일 국장은
추가 조정이...
-1.5 이하라면...나름 나쁘지 않은 소폭의 반등은 가능하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이런 추측은 참고만 하시고요.
주는...호르무즈 해협에 관한 트럼프의 언급,
더 나아가 전쟁의 단기 종전 가능성을 내비치는가 여부인 것 같습니다.
내일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듯 합니다.
제 경우
몸통인 삼전을 보기 보다 관련 핵심주... 즉, 더 탄력 있을 종목을 선호합니다.
그럼에도 삼전의 낙폭이 큰 듯 하여, 이번에 오랜 만에 다시 매수했습니다.
매수 후 넥스트에서 추가 조정이 있기에 조금 더 담았습니다.
낙폭 과대에 따르는 반등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미장 분위기를 보니 전체적으로 반도체 낙폭이 커서 약간의 하락세 혹은 약반등이 예상되긴합니다.
예전엔 미장 떨어지면 우리나라도 확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최근에는 선후반영이 조금 바뀐느낌이긴합니다. 오늘 반도체주가 반등하면 내일 나스닥도 약반등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황 주시하면서 조금씩 담아가야 할듯요.
저도 현차랑 반도체 top10
(플러스hbm이랑 고민) 좀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