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입장과 한국의 입장이 다릅니다.
미국 증시가 전 세계와 맞물려 있긴 하지만,
대외 변수로 인한 영향까지 같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연관된 것은 에너지 문제와 더불어
외인의 자금 이동 부분인데요.
예컨데, 지난 주의 외인 이탈을 국장에서 모두 받아내는 기염을 통하긴 했지만,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 이상의 거듭된 이탈 외에도
기관의 치고 빠지기가 있을 수도 있으며,
미국과 달리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위험성이 강조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장의 야간 선물을 보면 그리 나쁜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그저 마냥 안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히려 오전 장에 낮게 시작해 지수를 올리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빼는 상황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부터 너무 좋게 또는 너무 나쁘게만 볼 것이 아니라
단 하나... 오전 장에 너무 올라가는 종목을 쫓아간다거나...하는 일만 조심하면 되지 싶습니다.
다만 하이닉스는 20%라 아직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