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6000이 눈앞이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당연히 환율이나 기타 여러모로 우리나라가 선도하고 있는 영역이 많아서 국장 비중을 늘렸고, 중간에 한 번 털었음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들어갈 만큼 분위기가 좋은 것은 참 좋은데...
이젠 조금 무서울 지경이네요. 코로나 때 V자 반등을 본 이후, 왠만한 상승장에는 놀라지도 않는다고 자부했는데... 이건 완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지경이라 더욱 놀랍습니다.
정치적 문제로 당연히 거품이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건 아닌 거 같아요... 그동안 대기업들이 열심히 준비해 온 것들이 이제서야 연쇄적으로 터지고 있다고 보는데, 그 정도가 어마무시하네요.
반도체를 필두로 방산, 조선, 로봇, 전력기기, 원자력 발전, 우주항공, 제련, AI관련까지 생각해보고 중국과 미국의 거리두기를 고려하면 당연히 중국 다음으로 가장 제조업이 활발한 우리나라의 주가가 올라야 하는 것은 맞는데, 브레이크 없이 올라가다 보니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주식은 예측이 무용하고, 대응만이 답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고 갑니다. 많은 분들 또한 성투 하시길 빕니다.
코스피 지수 단기간에 크게 오를거란 예상은 이미 여기저기서 많이 나왔었구요.
30 달러에서 500달러까지 1년이 안걸렸어요.
그때 많이 살껄이라는 껄무새가 되네요..ㅠ
주식은 대응이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