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한당 관리자입니다.
요즘 증시가 너무 좋아서 웅장하고, 기분도 좋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FOMO...늘 있을겁니다.
2011년도에 소모임이 처음 생겼을 때, 당시에 FOMO라는 단어도 사용하지 않던(?) 시절에도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늘 존재했었고 그때도 수익률에 명암은 늘 갈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때건 '인증'과 '기법'들은 늘 따라다녔습니다.
저는 '인증'에 대해서는 전혀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내 노력을 자랑하고 싶은건 당연하니깐요.
하지만 '내 노력의 인증'인지 '또다른 영리목적을 위한 빌드업'인지는 당장은 모릅니다. 절박한 분들(FOMO)은 인증에 혹해서 기법을 얻으로 가는거죠. (또는 종목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더하면 더했을겁니다.
공짜는 없다.
남들이 다 아는 기법(차트분석, 가치분석 등)도 모르면서
세상에 나만 아는 비법은 없습니다. 또 세상이 바뀌면 기법도 바뀌겠죠.
영원한 진리 같은걸 찾으려고 애쓰시면 FOMO에서 정신병으로
갈지 모릅니다. 옛날에 연금술이라고 달랐겠습니까?
또 다같이 돈을 벌면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은 돈을 못벌어도
이번 시장을 자료 삼아서
다음 돈을 벌 타이밍이 준비하며 기다려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포모가 오신분들은 절대로 본인 탓이 아닙니다.
마음이 흔들려서 도둑놈 심보로 도박은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2026년 첫달 고생많으셨습니다. :-)
결국 필요한건 자기 만의 마음 관리 방법입니다. 일희일비해서 얻는 건 싸게 팔고 비싸게 사는 악순환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