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름 융통성을 가지는 편이라
레버리지를 원칙적으로는 하지 않으나...
이 정도 좋은 기회에는 단기적으로도 대응을 하긴 하는 편이어서...
삼천스닥 레버리지를 나름 노리고 있었는데요.
급등한 그날 20% 정도에라도 잡았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망설이다 못 사고.. 거기서 다시 50%가까이 더 오르네요..ㄷㄷㄷ
지난 3일간의 진 주인공은 삼천스닥이었는데,
항상 보면 주인공은 못 잡거나 잡아도 조금 잡거나...이러는군요..ㄷㄷ
그럼에도 그 융통성이 치솟은 후에 작동하진 않아서,
매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삼천스닥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괜찮으니...
포모가 심할 정도는 아니네요..ㅎㅎ
그럼에도 쳐다 보게 되는 이유는...
당분간 언제 쉴 생각을 할지...저도 감이 오지 않아서입니다.
지수 관련해서 이 정도로 단기간에 폭등하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수익이 많이 나신 분들은 매매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쭉 가져가는거죠.
코스닥 150에 늦게 들어가서 수익이 간당간당하신 분들이 오히려
슬슬 비중 조절을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괜한 조심성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늘 5%정도만 팔아 뒀습니다.
저나 그렇지 지금은 뭔가 하려 할 필요 없이...즐기는 시기~!!
이거 참...이런 장이 올 줄은...ㅎㅎ
질이 나쁜게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추세에 반항하는 매매를 할 수가 없는 어쩔 수 없는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는 걸 이해해줘야 합니다.
이젠 들어가질 못한 숫자가 되어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