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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2025는 무엇을 살 것인가? 였는데 올해부터는 어떻게 살 것인가로 바꿨습니다.
2024년에는 엔비디아, 아마존, 노보노디스크,
2025년에는 엔비디아, SK하이닉스, 구글이 픽이었네요.
2025년 말에 종목 정리와 리밸랜싱을 하면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포트폴리오 비중의 60%정도가 AI관련 주(엔비디아, SK하이닉스)이고..
15%정도가 빅테크(메타, 구글, 테슬라)입니다.. 10%정도는 한국 배당주(현대차2우B, SK텔레콤)이네요..
나머지는 핀테크, 이커머스나 성장성이 높아보이는 고위험 종목들 아주 소량씩 나눠서 들고 있습니다.
제 투자 방법은 매달 월급을 받으면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것 이었는데
원금이 커지다보니, 매달 적립하는 금액이 이제 큰 영향을 못미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이제 4년 반 뒤 은퇴를 꿈꾸는 입장에서, 종목 선정보다는 기존 포트폴리오를 쭉 가져가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2026년엔 들었습니다.
그래서 2026년엔 무엇을 사는 게 중요하다기 보다,
매달 월급을 받으면 포트폴리오 내에서, 가격 매력이 있는 걸 계속 추가매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드가 커지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보다
그냥 마음편한대로 투자하는 게 더 오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투자를 길게 가져갈 생각입니다.
다 너무 당연한 소리라 재미없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투자를 건강에 비유해 생각해보면
의학지식이 넘쳐나는 운동과 생활습관 엉망인 의사보다
의학지식은 많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해나가는 일반인이
건강이 더 좋을 거라는 건 의심할 바가 없지요.
투자도 어떤 비밀을 쫓기보다, 알려진 천천히 부자되는 방법을 계속해서 좇고
시장에서 떠나지 않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성투하세요.
의학지식은 많지 않더라도 매일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해나가는 일반인이
건강이 더 좋을 거라는 건 의심할 바가 없지요.
-> 동감합니다. 지식보다 태도가 더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