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 기회가 온다고 여러 차례 말한 이유는...
주식이 원래 그렇습니다.
삼전, 현대차를 살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 어제 그제...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점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단기간에 5천을 찍었다는 것은...
안정화 과정에서 변동폭을 가져 온다는 뜻이기도 하면서,
좋은 기회가 점점 줄어든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삼전, 현대차 같은 국장 기준 초대형주가
마이너스를 찍다가 16%씩 오르는 모습을 뇌리에 너무 깊이 각인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설마 싶을 때 한 번 더 반복하고... 설마 싶을 때 한 번 더 반복하지만...
그게 무한정 이어질 것으로 뇌리에 기억하고 ... 이번 에도 또? 라는 생각으로
덤비다가는 된통 맞을 수 있습니다.
추세를 이탈하지 않는 선에서 ... 이전 보다는 기회가 많지 않을 듯 하지만,
그럼에도 차분해질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제 포트 중에는 현대모비스가 있는데,
오늘 꽤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낮은 자리에 샀기에 그렇습니다.
강세장 중에 변동폭이 커질 때... 견딜 수 있는 종목, 자리를 잘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똑같은 상황으로 삼전을 잡고 있긴한데
아 현대차 갔으면 더 벌었겠지 했다가
그 시점의 내가 현대차에 이만큼 넣을리가 없지. 하고 도리도리 하는 중입니다.
남의 종목 많이 오른거 보고있으면 흔들립니다. 내 종목만 봐야죠.
그나마 서둘러 들어가서 미리 손익 넘기고 등락에 휘둘리지 않았던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국장은 양도세가 없어서 매력적인거 같습니다만 개별종목 고를 능력이 없어서요..
이미 많이 올라서 위험할까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보다는 개괄적으로 말씀드릴 수 밖에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일단, 미장이든 국장이든 위험을 분산시켜야 하고,
지나치게 넓은 범위를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는,
1. 안정성
2. 성장성
둘 다 가진 경우도 있고...
주의점은,
강세장임을 믿는다면... (이 전제가 큽니다. 이 근거에 따라 맞고 안 맞고가 갈립니다)
조정 시 안정성 종목과 성장성 종목으로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 1
조정 받을 때, 나누어 담습니다.
사람들 좋다고 하는 어중간한 애들 싹 다 빼고, 무조건 대장 (삼전, 하닉, 현대차, 두에빌 같은)
급락 시에는 보통 당일 매수는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강세장에서는 1/3 정도 담아 볼 수 있습니다.
기회는 계속 주므로, 한 번에 담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연 수익 50% 정도 목표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유력한... 전망 좋은 섹터에 한정하면 각 섹터의 대장은 기껏해야 10종목 내외니
그 중에서 기회를 기다리며 분할 매수 합니다.
# 2
성장성은 로봇, 우주인데, 너무 많이올라서
이것은 이제 선택 옵션이 되었습니다.
제 경우 아무리 적어도 30% 이상....두 배씩 오른 종목이
조금 흔들린다 해서 별 의미가 없지만
신규로 들어 왔을 때 - 20%씩 빠져 버리면...
(지난 달부터 보유 중인 우주 섹터 종목 하나는 고점 대비 - 13%가 빠져 있는 지금도 수익률이 50%가 넘습니다.)
로봇과 우주는 앞서 삼전 하닉처럼 분명 조정을 줄 겁니다.
조정 온다고... 꺾였다고... 이런 이야기 나올 때 ...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중에도 있을 수 있고, AI 의료기기나 바이오 중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 포트를 참고 삼아 말씀드리면,
반은 (로봇과 우주 합)
반은 (자율 주행,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이렇게 됩니다.
당장은 서둘러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당장 오늘만 해도 어제 그제의 기회에 이어
급반등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 급등하는 종목이 좋아 보여서 쫓아가면,
다음 날 조정 오는 식이 흔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ETF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
수익 극대화를 위해서는 비중을 높이 가져가지 말고,
전체 포트의 20% 이내로는 한번 고려해 볼 만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