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점 매수’ 조롱받았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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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직후인 지난달 19일 주가가 56만 2000원까지 하락해 손실액이 4600만 원을 넘어서자 온라인상에서는 "1년 연봉이 날아갔다"는 조롱이 잇따랐다. 그러나 이날 현재 주가인 65만 8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A씨의 주식 평가액은 약 5억 3561만 원에 달한다. 매수 원금 대비 약 3174만 원의 평가 수익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장중 최고가인 66만 2000원 기준으로는 수익금이 3500만 원을 상회한다.
A씨의 투자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도 반전됐다. 하락장에서 "무모한 도박"이라 비난하던 여론이 "결단력 있는 선택이 결국 수익으로 돌아왔다"는 반응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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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역시 주식시장은 도박하는 심정으로 몰빵해서 도 아니면 모의 결과를 내는 곳' 이라고 인식할테니까요.
그리고 거리를 두려고 하겠죠.
장기적인 계획 하에 저축하듯 투자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부동산 투자처럼 내수시장을 갉아 먹는 부작용도 없을테고 오히려 산업 경쟁력이 올라 갈 거고.
물론 심한 경기 사이클을 유발하는 수출 의존 일변도의 몰빵경제 체질 개선…그리고 투명하고 주주친화적인 제도 개선이 먼저겠죠.
뜯어 고칠 게 너무 많..ㅜㅜ
걍 미장이나 계속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