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 는 미국의 최대 의료 보험사이자 병원 운영 기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보험 제도의 변화 등으로 매출이 늘고, 환자가 늘었음에도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여 영업이익이 3~40% 빠지고, 주가도 반토막이 났다가 이제 좀 올라왔습니다. (원래 650 선이었는데 250 까지 갔다가 지금 330 정도)
UNH 의료 보험 특성상 환자가 가입하고 2년 동안에는 적자를 봅니다. 그 후로는 길게 이윤을 쌓아가는 구조죠.
환자가 예상치 못하게 가입을 많이 하면, 이게 처음 2년 동안에는 오히려 실적을 나쁘게 합니다.
근데 그게 진짜 나쁜걸까요???
2026년이 내내 경기가 좋을까? 라고 봤을때 중간에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날수도 있고, UNH 의 턴어라운드는 2027년을 예상하고 있긴하지만, 그런 기미가 보일때 주가는 생각보다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워낙, 좋은 회사고 AI 시대에도 가장 혜택을 많이 볼 것 같은 기업 중에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만, 2026년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ASML은 모두가 아는 반도체 제작에 필수적인 EUV 독점적 생산업체입니다.
2025년에 엔비디아가 뜨거웠지만 주식의 상승율은 이제 감소하고 있습니다. 추론 영역에서는 다른 회사들과의 경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 내후년을 보고 TSMC, 삼전, 하닉은 증설을 할만하다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ASML 은 그 동안 횡보장을 이어왔습니다만.. 이제는 조명을 받을때가 점점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한때 PER 가 100 을 넘나들었지만 지금은 30대까지 내려왔네요. ^^
다시 한번 독점적 기술력에 대한 조망을 받을때 주가는 빠르게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 기대치가 높은 주식보다 오히려 하방이 튼튼한 기업들이 주목을 한번 받으면 휙~ 올라가서 안내려오는 경험을 종종 하게 됩니다. ^^ 두 종목 다 이런 컨셉에 맞는 기업이라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2026년을 시작하면서 저도 연말에 미래에서 보고 싶어서 예언 한번 때려봅니다. ㅎㅎ
제가 잘 모르는 비트 코인도 그 동안 엄청나게 상승해서..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