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기 된 ISA 계좌의 연말정산 추가세액공제를 위해 연금저축으로 이전 후,
신규로 ISA를 개설하여 납입금도 모두 넣어놓았습니다.
투자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원래 제 방식은,
연금저축이나 IRP 를 연초에 각 600, 300 씩 넣고,
당일에 바로 풀 매수하여 1년 동안 신경쓰지 않는 것이었는데요,
ISA 도 그러한 개념으로 개설 후, 매년 초반 납입 후 바로 금액만큼 커버드콜을 매수하여 운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올 한해는 시간이 좀 나서 예년보다 주식을 좀 더 들여다보았던 한 해였는데요..
계속 들여다보다 보니.. 우상향은 우상향인데..
ISA 계좌에 있는 커버드콜은 꽤나 떨어진 상태까지 가더라구요.
그로인해, 8월에 만기였던 것을.. 아까워서 손절, 만기해지 하지 못하고 있다가 11월달부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더라구요.
결론적으로는 4% 대 일반 예금의 1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3~4개월만에 월배당으로 벌고,
나머지 개월만큼 월배당에 또한 주당 가격까지 올라 좋게 마무리게 되었지만,
하락세 당시에는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게다가 그 즈음해서 주식한당에도 커버드콜 관련하여 주의해야 하는 글들이 꽤 올라왔던 걸로 기억해요.
이번에는 커버드콜 말고 고배당주 관련으로 매수할까 하는데요, (PLUS고배당주, 미국배당다우존스...)
계산해보니 커버드콜보다는 조금 수익성은 낮겠지만 안정성에서는 더 방어가 될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한번 운용해보면 어떨까 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 묻고 싶은건,
기존 처럼 한번에 투자하지 않고..
예를들어 지금 2천의 납입금이 있는데,
보통 분할매수 개념으로 가는 것이 2개 종목에 대해 각 100만원씩 한달에 한번씩 투자하는 정도로 많이들 진행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도 이번에는 이렇게 한번 해볼까 하는데.. 괜히 `어차피 우상향인데..!! 첫달에 다 넣어서 처음부터 월배당 많이 받고 하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납입한 남은 금액을 놀리게 되니...)
한편으로는 `전달 대비 좀 더 저렴하게 매수하게 되면 평단 관리도 되고 역시 분할매수 인가..` 하는 생각을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제 생각이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한번 주식한당 분들께서는 어떤 방식을 선호하시는가 해서 여쭤봅니다.
p.s 사실 12월초에 만기해제 하고.. 2주동안 종목도 찾아보고 글도 썼다 지우고 하다가.. 이러다 이번달 배당락일도 넘어가버릴까 해서 용기내 적어봅니다.
회사에서 주식으로 성공? 하신분 패턴을 보니 목돈 있을때 한방에 매수 하시고
신경 쓰지 않으시네요...저는 분할 매수 하다가 타이밍 놓치니 버스 떠나간 느낌이
허탈해서 결론은.....주식으로 성공 하신분 패턴으로 매수 합니다. ㅎㅎㅎ
지금 산것보다 떨어지면 더 살 돈이 얼마든지 있다...그렇다면 한큐로 가야죠 ㅎㅎ
그게 아니라면, 여러 상황보고 분할(2~10번)하는 것도 좋고요.
1x년 이상 투자시 자산배분등 현금 보유는 변동성 감소없이 수익률을 낮추기만 합니다. 또한 타이밍은 수익률에 아주 미미한 영향만을 끼친다는 연구가 있고요.
한번에 투자한 후 잊어버리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