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환율이 박살난 터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110%나 더 풀었... ㄷㄷㄷㄷ) 정도로 돈 푼것도 아니고 폴란드, 싱가포르, 사우디 전부 우리나라보다 더 돈 풀었고, 대부분 올해 1년동안 S&P500 보다 지수 오른 나라들은 돈을 미국보다 더 풀었고요. 싱가포르는 지수도 우리나라만큼은 아니지만 꽤 올랐었죠.
m2 증가율이 영향이 있었을지언정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현재 우리나라 환율의 가장 큰 영향은 대만 같은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환전을 해야하는데 1년 200억달러 미국에 투자를 해야하니 돈이 안들어오는게 큰거 같고요.. 1년 200억달러의 악재가 잠잠해지더라도 계속 환율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더 큰건 미국보다 낮은 경제 성장률이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이게 악순환이 되는거 같네요.
환율이 오름 -> 투자처가 매력적이지 않음 -> 경제 둔화/물가가 오름 -> 경제성장률 낮음 -> 돈을 품 -> 환율이 오름 -> 계속 무한 반복의 느낌입니다.
이 중 돈을 풀어서 경제성장률을 미국만큼이나 키맞춤만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게 무한정 푼다고 해서 경제가 선순환이 일어날거 같진 않다는게 참 암울하네요.
@talataIa님 저도 많이 동의하는게 미국이 긴축할때 우리가 발맞춰 못간게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왔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대로 관점의 차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금 돈을 더 푼다 = 기름을 붓는다고 생각이 들긴하나 22년에도 긴축하지 않고 열심히 풀었음에도 이렇게 환율이 폭등하진 않았었거든요. 뭔가 미국이 QE를 해서 달러인덱스를 낮춰도 당장 내려올거 같진 않아서 (지금도 달러인덱스가 낮은데....말입니다..) 지금 돈푸는건 환율의 2순위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지금 당장만 보면1순위는 아무래도 1년마다 200억달러 미국 투자가 가장 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전문가들은 대만 상황에 비유를 많이 하더라구요. 이렇게 재정을 늘리고 시장에 돈을 풀면 경제성장률이 올라서 미국이랑 키맞춤이 되어야하는데 23년 뒤집히더니 지금도 갤갤대니 참 답답합니다.
우리나라가 환율이 박살난 터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110%나 더 풀었... ㄷㄷㄷㄷ) 정도로 돈 푼것도 아니고
폴란드, 싱가포르, 사우디 전부 우리나라보다 더 돈 풀었고, 대부분 올해 1년동안 S&P500 보다 지수 오른 나라들은 돈을 미국보다 더 풀었고요. 싱가포르는 지수도 우리나라만큼은 아니지만 꽤 올랐었죠.
m2 증가율이 영향이 있었을지언정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고,
현재 우리나라 환율의 가장 큰 영향은 대만 같은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환전을 해야하는데 1년 200억달러 미국에 투자를 해야하니 돈이 안들어오는게 큰거 같고요..
1년 200억달러의 악재가 잠잠해지더라도 계속 환율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더 큰건 미국보다 낮은 경제 성장률이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이게 악순환이 되는거 같네요.
환율이 오름 -> 투자처가 매력적이지 않음 -> 경제 둔화/물가가 오름 -> 경제성장률 낮음 -> 돈을 품 -> 환율이 오름 -> 계속 무한 반복의 느낌입니다.
이 중 돈을 풀어서 경제성장률을 미국만큼이나 키맞춤만 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게 무한정 푼다고 해서 경제가 선순환이 일어날거 같진 않다는게 참 암울하네요.
또 더 푼다니 불난데 기름을 붓내요…
22년에 미국하고 같이 졸라매고 저비용으로 좀비 기업 쳐냈어야 하는데 이미 제법 늦었고 그만큼 세금 축내고 사회적 비용만 올러가게 생겼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관점의 차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지금 돈을 더 푼다 = 기름을 붓는다고 생각이 들긴하나
22년에도 긴축하지 않고 열심히 풀었음에도 이렇게 환율이 폭등하진 않았었거든요.
뭔가 미국이 QE를 해서 달러인덱스를 낮춰도 당장 내려올거 같진 않아서 (지금도 달러인덱스가 낮은데....말입니다..) 지금 돈푸는건 환율의 2순위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지금 당장만 보면1순위는 아무래도 1년마다 200억달러 미국 투자가 가장 큰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전문가들은 대만 상황에 비유를 많이 하더라구요.
이렇게 재정을 늘리고 시장에 돈을 풀면 경제성장률이 올라서 미국이랑 키맞춤이 되어야하는데 23년 뒤집히더니 지금도 갤갤대니 참 답답합니다.
저축은행은 이미 PF 터질 때 웬만하면 정리 된 것 같고요...
유동성에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