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국장의 텐베거 다수는 로봇입니다.
이와 같은 가능성을 가진 공격적인 테마를 포함한 포트 구성입니다.
# 공격 앞으로!!!
1. 로봇 파운드리(선별적, 피지컬 AI 연관)
자동차 부품이나 자동화, 전장 등을 하던 곳들이 로봇 파운드리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전자 업계의 두 지배자들 또한 모두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2. 우주항공
스페이스X의 상장은 생각 보다 큰 이벤트 트리거입니다. 크다는 것은 단기 임펙트가 아니라 그 앞뒤로 분위기를 달구고, 이후 여진까지 감안한다면 제2의 로봇의 가능성이 가장 큰 장기 테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로봇 만큼은 안 될 것 같고, 기복도 조금 더 있을 것 같지만... 로봇 만큼이 아닐 뿐이지 가장 공격적이고 높은 리턴을 기대해 보는 섹터입니다.
3. 전고체전지 or 유리기판
사실 이 부분은 공격적 선택은 아닙니다.
공격적이란 말의 뜻은 시장의 규모나 매출 구조, 세부 장비 및 소재 등의 승자가 어떤 곳인지조차 모르는...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할 것은 알겠지만 중간 중간 안개가 많이 끼어 전체를 한 눈에 파악하기 힘든 상황에서의 투자를 말합니다.
공격적이지 않다는 말은 반도체처럼 전공정 후공정 납품 업체가 누구고, 기술력이 어떻고, 지난 10년 20년의 업황, 경기 사이클 등의 데이터가 충분한 상태에서의 투자를 말합니다.
전고체전지는 두 가지 형태를 모두 갖습니다.
잘 알려진 배터리 업계의 산업 구조의 바탕 위에 새로운 산업이 얹어지는 개념입니다. 사실 정확히 뜯어 보면 기존 산업 안에 있다고 전 생각하지만, 시장에서는 새로움을 쫓다 보니... 기존 산업 위에 올려 놓는 분위기이며, 이에 따라 수급이 들어 옵니다.
유리기판 역시 마찬가집니다.
# 안전판
1. 바이오. or 조방원.
바이오가 과거의 바이오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공격적 포트의 첫 손에 꼽히는 분야로, 모 아니면 도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요즘 분위기는 오히려 포트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느낌으로의 접근이 많습니다.
이 공격적 포트의 안전판 역할로 바이오가 있겠습니다.
사실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바이오나 조방원을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실적 및 기업 가치 등을 감안하면 최고의 선택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니까요. 그런데 지수 관련, 그리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수익율 게임을 벌이는 주식 시장의 특성은 몰빵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포트 안정성을 위해서는 분산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2. 반도체 대장
바이오 and 반도체 대장(하닉, 삼전)
or 조방원(택1) and 반도체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