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101561CLIEN
클리앙에 올라온 소식을 먼저 보시면 좋겠습니다.
정책은 언젠가 반영이 되겠지만
1. 빠르고 늦고는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 점을 인지하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2. 투자 배정액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게는 돈에서 나오니까요.
이번 회의는 주로 2차전지 산업을 중점으로 하지만,
특화 지역 관련하여 방산, 로봇, 바이오 등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광물
- 공급망 관련, 광물 확보 능동적 대응
- 선정기준에 매장량, 생산량에 이어 우리기 업 진출 현황을 감안한다는 내용으로 보아,
인도네시아, 마다가스카르, 아르헨티나 등 이미 활발한 곳과의 보다 더 적극 협력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몽골 및 아프리카 국가와의 확대 협력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 고위험 경제안보품목의 국내 생산원가와 수입단가 차액 보조라는 대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재활용 기술 및 육성
전고체, 리튬금속, 리튬황, 나트륨
- 차세대 배터리 기술 우위 IP확보 지원.
- 아무래도 당장 생산 판매가 되진 않지만, 이 중 이미 투자를 하고 있었거나 상용화가 가까운 경우 테마로 부각 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전극공정, 양극재
- 해외 생산 중심의 셀과 달리 양극재는 국내 생산 중
- 셀 제조가 수요처 인근은 불가피, 가급적 기술 개발 및 소재는 국내.
-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필요.. 라는 대목. 구체적 액수가 적혀 있지 않은 점이 아쉬우나 인센티브 내용에 따라 양극재 기업에 호재로 보입니다.
- 전극 공정 고도화에 상당한 재원이 책정 되었네요.
항공엔진
- 방산은 두루 언급되지 않고, 항공엔진이 반복 등장 합니다. 선별적 접근이 좋아 보입니다.
LFP plus, LMR
- 모 기업의 네이밍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군요.
- LMR은 분류과 LFP + 와 다른 분류인데, 속한 것처럼 표현은..좀...
- 보급형 개발에 상당한 예산을 배정합니다.
- 완성차, 양극재, 셀 제조사 등 여러 곳이 이미 뛰어든 상태이며, 학계 연구도 활발해서
이미 기업에 기술 이전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전기차, ESS
- 개소세-취득세도 감면하지만, 보조금 확대에 눈길이 갑니다. 상당한 확대이므로 전기차 구매 매력을 올려줄 듯 합니다.
- ESS 중앙 계약 시장. 조 단위 1차 계약은 끝났으니 이번의 언급은 2차와도 연관되어 있어 보입니다. 1차는 삼성SDI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니, 이번에는 약간 다를 수 있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2차전지 활용처 확대
- 방산, 로봇, 선박 등의 신수요 활성화 지원 R&D 및 실증.
화재 안정성
- 고내열성 분리막, 셀 내 소화약재
- BMS 알고리즘 제어 고도
바로 주식 시장에 수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투자 심리 개선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광물은 포스코 홀딩스 또는 인터네셔널
차액 보조 및 양극재 기업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항공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S, 전고체, LFP plus 는 삼성SDI, 엘엔에프, 이수스페셜
전극공정은 피엔티
BMS,차세대배터리, LFP, LMR 등에 두루 LG에너지솔루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