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는 조금 다르네요. 일단 조정의 폭이 조금 더 깊으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겪어야 할 일을 겪지 않으면 후유증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더 크게 오기 때문에, 받아야 할 조정의 폭이 충분하지 않으면, 아주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제 생각은... 답을 정할 수 없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입니다.
말씀하신 가능성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충분해서요. 현재 AI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은 거품이 심각해서라기보다는, 버블의 크기 이상의 기대감이 다소 꺾여 이제는 비등비등해진 상황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자 버블을 받칠 수급이 부족함을 염려하는 월가의 기계적 반응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고 팔고 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수와 돈이 적어지면, 버블이 아니어도 꺼지기 마련인데, 버블 상황이 일정 부분 있으니까요. 즉, AI가 가짜라거나 문제가 많다거나 하는 시각이 아니라 조금은 일찍 앞서 가는 측면, 그 앞서가는 부분을 버블로 본다면, 결국 받아내야 하는 수급이 있어야 실체화가 되는 기간동안 주가가 버티게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버블이 실체화 되고, 다시 버블이 실체화 되는 과정을 반복해 오고 있던 상황에서 다음 실체화가 될 재료가 혹시 마련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급을 더해 줄 금리 인하가 되지 않으면 말씀하신 추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금리 인하가 단행 되는 상황으로 가면...반등 후 박스권을 예상해봅니다. 어느 쪽일지 알 수 없고요.
@파아워유저님 네 저도 ai를 허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단지 인터넷 망이 다 깔리고 그걸 기반으로 각종 수익 서비스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걸렸던 것 처럼 인프라 구축과 관련 수익 사업이 자리잡기 까지 막대한 투자와 시간이 필요할 뿐이죠. 하지만 그걸 기다리고 내 자산과 시간을 녹여낼수는 없죠.
23년 이차전시 시기에 분명 국내 업체들 유망한 사업이라 판단하고 투자를 했고 지금도 유망한 사업인건 마찬가지지만 제 수익과는 별개더군요. 그 때 저도 좀 많이 생각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IP 119.♡.75.40
11-22
2025-11-22 13:11:51
·
3번째 역대하락으로… 이때싶하고 추매했는데… ㅠㅠ
talataIa
IP 140.♡.29.6
11-22
2025-11-22 13:35:57
·
@님 여전히 대응할 시간은 조금 있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P 119.♡.75.40
11-22
2025-11-22 14:35:07
·
talataIa님// 전 최소 1년 정도 들고 있다가 그 사이에 좋은 타이밍 오려면 매도하려고 최근에 매수를 몇개했습니다. 나름 각 섹터 대장주라 불리우는 것들.. 그런데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아 어제는 코덱스200 으로 매수했어요. 나름 더 안전하지 않을까해서.. 그래서 사실 지금, 요즘의 등락은 그냥 마음만 아플뿐 크게 개의치 않고 (않으려 노력.. 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
일단 조정의 폭이 조금 더 깊으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겪어야 할 일을 겪지 않으면 후유증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더 크게 오기 때문에,
받아야 할 조정의 폭이 충분하지 않으면, 아주 좋은 일은 아니라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제 생각은...
답을 정할 수 없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입니다.
말씀하신 가능성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충분해서요.
현재 AI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은 거품이 심각해서라기보다는,
버블의 크기 이상의 기대감이 다소 꺾여
이제는 비등비등해진 상황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지자 버블을 받칠 수급이 부족함을 염려하는
월가의 기계적 반응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고 팔고 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수와 돈이 적어지면,
버블이 아니어도 꺼지기 마련인데, 버블 상황이 일정 부분 있으니까요.
즉, AI가 가짜라거나 문제가 많다거나 하는 시각이 아니라
조금은 일찍 앞서 가는 측면, 그 앞서가는 부분을 버블로 본다면,
결국 받아내야 하는 수급이 있어야 실체화가 되는 기간동안
주가가 버티게 될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버블이 실체화 되고, 다시 버블이 실체화 되는 과정을
반복해 오고 있던 상황에서
다음 실체화가 될 재료가 혹시 마련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시장에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수급을 더해 줄 금리 인하가 되지 않으면 말씀하신 추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고,
금리 인하가 단행 되는 상황으로 가면...반등 후 박스권을 예상해봅니다.
어느 쪽일지 알 수 없고요.
저는 개별 시황으로 보는건 아니고
5년 이상 장기, 매크로 주로 보다보니 디테일을 보진 못합니다만 흐름이 이쪽으로 예측이 되네요.
어디로 가든지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늘리셨음 좋겠습니다.
AI 버블론은 단순히 짜맞추기에 가깝고, 실제 하락 원인은 유동성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유동성에 더 민감한 비트코인이 선행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트코인 움직임을 확인한 뒤 천천히 나스닥에 다시 투자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Ai 버블이 문제라면 실적으로 우려를 불식시켰으면 상승이 정상적인 반응이죠(발표 후 장 시작 초반 반등처럼)
이후 그 반등 먹길 기다렸다는 식의 하락은 그냥 재료가 필요한 것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10월 부터 이어저온 리포 금리 발작에 자산 종류별 돌아가며 타격받고 fed의 스텔스 유동성 주입도 그렇고 실제로는 유동성 문제로 볼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2년전 소액으로 매수한 비트코인이
-10% 알림 오고
사실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저의 주식 지표는 비트코인의 유동성 입니다
사실 그동안 AI를 믿었습니다
당장 생활 에서 보이고 느껴지니까요
주식의 상승보다 하락에 대비하라는 이런 리마인드 글은 주식투자자 한테 큰 도움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년 이차전시 시기에 분명 국내 업체들 유망한 사업이라 판단하고 투자를 했고 지금도 유망한 사업인건 마찬가지지만 제 수익과는 별개더군요. 그 때 저도 좀 많이 생각한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나름 각 섹터 대장주라 불리우는 것들.. 그런데 모두 성적이 좋지 않아 어제는 코덱스200 으로 매수했어요. 나름 더 안전하지 않을까해서..
그래서 사실 지금, 요즘의 등락은 그냥 마음만 아플뿐 크게 개의치 않고 (않으려 노력.. ㅠ) 있는데 잘하고 있는건가 싶습니다..~~ 😅
그래서 제 관점에서는 수익실현 관망의 시기 이기도 해서
한 달정도 조금 기다리시는게 상황이 명확해져 판단하기에 좋지 않나 의견 드려봅니다.
제가 결정과 책임을 져드릴 수는 없으니 정황과 여건을 고려해서 잘 결정하시길요.
VIX지수 20초반인데 폭락? 말이 안되죠.
그렇지 않으면 이상황(유동성 고갈)에서 주식관련 종사자들의 천문학적인 연봉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
맞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하락의 시작은 아닌거 같아요
v자 반등 기대합니다
AI 버블이라면서 공포심 조장은 하는데
버블이 생겨야 터지든가 하죠
피 같은 돈 걸고 하는 투자니까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