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현실적이고 직설적으로…
분산투자하라는건 주식할때마다 나오는 말이죠.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
그러나 저건 어느정도 성취를 이루고 지키기 위한 포트인거지..
저처럼 단돈 이백..씨드가 없는 사람은 절대 지키지 말아야할 말입니다.
천만원 있다고 칩시다. 그거 나눠서 투자해봤자 그냥 소주값 푼값밖 못법니다.
주식은 씨드가 최곱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인데..
자금이 낮은데ㅜ거기서 또 나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씨드가 낮을수록 집중투자ㅜ해야합니다.
그냉 소주값이나 용돈 벌이식으로 할려면 분산도 괜찮은데..
주식투자로 돈 벌어보겠는데 돈이 없으면 집중투자밖에 답앖습니다.
확실히 공부해서 강한 컨빅션있는 종목으로요.
일단 그런 종목을 찾기도 힘들뿐더러...
(상폐니 감자니 몇번 겪다보면) 주가가 10%이상 하락하면 심리적으로 못 버팁니다.
년간 인플레를 이기고 은행이자를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구성하면 좀 쉽습니다.
큰돈 버는게 어렵지,,, 작은돈 버는 것은 쉽습니다.
얼마가 기준이 되든, 난 1억까지는 공격적인 투자로 시드를 늘리고 1억부터는 보수적으로 지키는 투자해야지. 맘을 먹어도 그게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깐요.
같은 이유로 주식판에서 어찌벌든 버는 넘이 형님이고, 승자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번 몸에 밴 위험한 투자방법은 언제든지 사고를 불러오니깐요.
시드 작을 때 몰빵 투자하다가 나중에 시드 커지면 분산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누구나 품고 삽니다.
이런 조언 흘려 들으며 나는 다를 것이다라고 다짐하는 것도 흔한 이야기이지요.
제가 만 7년 전에 주식 시작할 때는 배당주 위주로 공부하고 진입했습니다.(ex. 코리안리)
그러다 변동성에 맛 들리고,
시드가 15배 이상 커진 지금도 여전히 개가 똥을 못 끊는다고... 요동치는 종목의 1분봉 쳐다보고 있습니다.
지인들이 주식 가르쳐달라고 하면 spy 위주로 안내하지만, 저는 3배짜리 거래하고 있습니다.
추구미는 안정성이지만, 버릇이 잘못 들어서 쉽지 않네요...
1억 투자자이던 1천투자자이던 동일한 종목으로 동일 비중 10종목에 투자했다면, 매도전까지 수익률이나 손실률은 동일하죠. 차이는 시드머니의 크기가 아니라, 투자자입니다. 더 정확히는 투자자의 마인드입니다.
투자한 10종목에서 한종목이 30%수익이 났다고 가정했을 때, 1억투자자는 1종목에서 3백만원이 수익이 보입니다만,
1천투자자는 동일하게 30% 수익이 나도 30만원이 수익입니다.
두 투자자 모두 평범한 월급쟁이라고 한다면 1억 분산투자자는 수익을 챙길 가능성이 높고, 1천투자자는 수익이 작아(?)보여 더 오르기를 기대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판단의 순간부터 두 투자자의 매매 성과가 다른 길로 가게 되는 거죠.
수익날 확률이 확실(?)시 된다면 집중투자가 유리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분산이 리스크를 낮추는데 아주크게 작용합니다. 정답이 있다기보다 자신의 스타일과 실력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집중 투자가 성과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분산 투자가 더 높은 성과를 가져옵니다. (다만, 단순히 분산하면 리스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걸쳐놓는 투자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