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4일 이미 줄여 놓은 부분이 오늘 추가 정리 할 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이익률이 고점 대비 꽤 줄었네요.
이제 지난 달 대비 절반 가량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셧다운 해소가 되면서 글을 쓰는 이 시점 이후로
미장이 반등할 것도 같습니다만...
전 그와 무관하게 오늘 반등이 좀 있더라도,
국장에 무게를 조금 더 싣기로 했습니다.
오늘 AI가 대거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수, 목 사이...
국장도 좀 흔들릴 것 같아 총알 준비 차원입니다.
과연 겨울 시즌 동안 국장이 더 쎌지
미장이 더 쎌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전 국장에 베팅하는 셈입니다.
지난번 한번 익절하고 저도 추가로 정리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국장도 출렁임이 심해서 국장은 반도체,친환경에너지,배터리 ETF만 들어가고 관망중입니다
전 지금 금 비중을 늘려야하나 싶습니다 유동성이 매말라간다고 하는데도 요즘 금값이 심상치 않더라구요
전 원래 ETF만 사는데 얼마전 의도치 않게(?) 엔비디아를 샀는데요… 곧 나오는 실적보고 정리하려고 합니다
양도세는 내지 않으면,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한 번 내 보면 그렇게 걱정하는 정도가 아닌 것을 체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250씩 끊어서 실현하는 절세도 하고요.
다만, 제 경우는 다른 분들과 같지 않습니다.
즉, 5년 10년 이상 보는 분들의 경우와 같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고요.
주요 상승기만을 취하는 스타일입니다.
과거에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나...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구글을 4월에, 엔비디아를 5월 정도애 매수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 스타일은 참고만 하시고, 오히려 아주 길게 가져가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의 경우 제 기억에 아마 120불인가... 조정이 좀 길어지다
반등 조짐이 나타날 때.. 샀고, 반년 정도의 한 파동을 먹는 정도가 제 스타일입니다.
장기로 보시는 분들은 이런 한 파동 정도가 아니라 장기 파동을 취하는 전략이어서,
저와는 다릅니다.
미장의 상승 여력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다고 전 판단한 것이고요.
엔비디아가 앞으로 오르지 않을 것이라... 보는 것이 아니라
주가 위치가 높을 경우 검증의 단계가 점점 촘촘해집니다.
올해에도 그런 검증의 단계가 있었을 때 제가 진입을 한 것인데,
그 때도 지금처럼 여러 말이 나오면서 부정적 의견이 점차 노골화 되었고,
그것이 오히려 기회라고 판단했었습니다.
왜냐면 갈 길 가는데 있어서 주가 위치를 보고, 그 위치가 위로 마진이 많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의 판단은 다르겠습니다만, 전 현재는 여력이 아주 많은 상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마진이 많다면... 엔비디아를 추종하는 많은 AI기업들이 반등세가 강해야 하는데,
요즘 주요 AI 관련 주들이 비리비리합니다. 오히려 엔비디아보다 못한 모습이고,
구글만 홀로 강하네요.
이런 모습이...기간을 요한다고 느꼈고요.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튼, 검증은 기간으로도 달성되기도 하니... 기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미장은 더 오를 것 같습니다.
다만, 위치가 높다는 것은 개별 종목 마다의 성적을 더욱 크게 벌리기도 하므로,
압축을 좀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