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코스피 설명하며 올려드렸던 차트입니다.
20년 이후 인플레이션 금리 사이클 새로운 상승 채널이 만들어졌고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채널 하단 최저점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9015723
예상 고점 : 1600( 1500 + 오버슈팅 포함)
투자할게 없으면 달러 rp도 추천 드렸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stock/19068234
1470정도를 방어선으로 잡고 마지노선 펼치고 있을것 같습니다. (오래오래오래 버텼으면 좋겠네요.)
아마 쉽지 않을듯 합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012034005/amp
외환 보유고 열심히 쌓아올렸는데 환율 방어에 녹아내리는거 참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금리를 미국 맞춰 올리면 좋겠는데 그럼 부채들이 터져나갈테고 이래저래 쉽지 않네요.
인플레이션 사이클 금리가 대체로 올라갈 전망이라 어디가 터지던 터질텐데 우리나라가 아니면 좋겠습니다.
저런 합의도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지금 이런 유동성이면 ai투자한다고 이제 막 순환출자했는데 어디 하나 막히면 큰 스노우볼로 오지 않을까 조마조마합니다
며칠전 공유해 주신 Overnight Repurchase 관련하여 역대급으로 높아진건 맞긴 합니다. 이게 제이미 다이먼이 말한 시장의 바퀴벌레와 연관될수 있지만, 미 재무부가 장기채를 줄이고 단기채 발행을 늘려서 유동성 발작이 생겼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 유동성 발작이 달러 강세를 일으켜 환율이 일시적으로 급등하고 주가 하락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하락도 이런 유동성 발작으로 관련 고 레버리지 상품들이 대거 청산되면서 하락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현재는 연준이 Overnight Repurchase 를 역대급으로 늘리고, SOFR (오버나잇 파이낸싱 금리)는 3.9로 팍 떨어졌습니다. 연준이 어느정도 컨트롤을 잘 하고 있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유동성 공급 시기를 잘 조절했으니까요.
게다가 미재무부 TGA 잔고가 계속 높아지다가 10월 말에 조금 떨어졌는데, 스텔스 양적완화라 불리는 재무부의 TGA 잔고 역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위태 위태한 면이 있는것도 보이지만 앞으로 여러가지 유동성 공급장치가 더 작동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연준이 srf 도입 후 처음으로 600억불 풀어서 급하게 sofr 금리 떨어뜨리고 유동성 공급하기도 했구요.
12월 qt 종료, 금리 인하 등등 예정되어 있구요.
물론 정부에서 매번 대응을 해오긴 했습니다만
금융 위기 전 마다 반복되는 일들이라 금융위기까지 가정하고 시나리오 짭니다. 유동성 문제 들이 터지기 시작하고 정부가 급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나오면 거의 끝까지 왔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 시기에 위험 자산에 붙어있어봐야
금리 고점에서 인하 시점 대비 리스크는 최대, 수익은 최저이긴 마찬가지라서요. 희망으로 끝까지 버티다 터지면 결국은 개인 손해, 연착륙이더라도 잠깐 빠져있다 다시 타면 어깨 이상의 수익은 얻습니다.
저는 보이는 리스크 회피하시라 글 쓰고 있습니다.
주요국 통화 대비해서 유독 한국 / 일본만 근래 환율방어가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유로, 달러, 파운드, 스위스 프랑 등은 물론이고 브라질 헤알, 태국 바트, 심지어 중국 위안화까지 이정도까지 처참하진 않은데..
이게 대세상승으로 예상되면 향후에 환율 안정된다면 어떤 시나리오로 진행될 수 있을까요
일본은 준기축통화국이라 상황이 낫겠지만 우리나라는 힘들어보입니다
유럽은 유로라는 기축통화이고 영국 파운드도 기축통화에 속하고요.. 기축통화는 세계 거래소 어디든 차익거래가 되므로 환율 안정성이 높습니다
브라질은 일단 금리가 무척이나 높은데 태국은 찾아보니 좀 특이하더군요.. 중국이 의존적이고 엄청난 금보유량 덕에 바트가 올라간다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이게 정확인 사유가 되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으로서 환율조작을 못하면 제가 볼땐 약달러 시나리오는 우리한테 있는건 아니고 미국의 액션에 달렸습니다
1. 긴축을 종료하고 빠른 시간내에 양적완화를 하거나
2. 금리를 우리나라와 차이가 거의 안나도록 낮추거나
이거 두개 말고는 생각이 안나네요…
하나 더 있는데… 이건 파멸로 가는 길이라 안하는게 좋습니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비슷하게 금리를 올리는겁니다.. 가계부채가 높아서 이거 하는 순간 경제가 나락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가 2.5니 미국이 최소 3까지는 와야 될듯 싶습니다 (현재 4프로입니다)
참고로 트럼프는 강달러가 미국 제조업에 불리하다면서 약달러를 선호하고 있고 연준에 여러차례 금리 낮추라는 압박을 했었습니다…
10.30 이후 급등하는걸로 봐서는 한미 회담에 3500불 상납이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구요.
여러 요인들이 있을겁니다.
저는 요인들을 일일히 다 볼 수 없으니 장기적으로 추세 판단하구요.
다른 통화는 관심이 없어서 안봤는데 브라질화 잠깐 찾아보니 금리가 15%대네요. 우리도 금리 올리면 환율 바로 내려갑니다.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금리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시나리오 상은 미국에 위기 상황이 오고 금리를 급격하게 내리면 해결이 되긴 합니다.
요인이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여튼 외화벌이 중인데 국내에 묶인 돈이 많아 착잡하네요. 언제 유럽에 가져올지 ㅎㅎ..
문득 떠오르는 건 휴전국가, 미관세 + 수출 을 위한 의도적 방관 등등이네요.
조만간 피크 찍고 1300대 볼 수 있습니다.
6개월 안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네 일반적인 주가 라면 저도 상승 채널에 무게를 두었을 겁니다. 하지만 환율의 경우엔 상호적인 부분이 크고, 현재 환율의 강세도 상호적인 부분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들이 미국 주식을 엄청나게 많이 하지 않고, 기업들이 미국 투자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지금같은 원화 약세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근미래의 상황도 달러 강세가 수그러들것이라 생각이 들어 저의 기대감을 반영했습니다 ㅎㅎ
개석열이었으면 이미 1600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