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매월 작게나마 아이들에게 적립식으로 etf를 사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검색을 했더니, 대부분 자녀들 매수용으로는 미국 나스닥100류의 상품을 권합니다.
이런건 분배금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라리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같이 분배금이 연 10%이상 나오는 걸로 매수해서 분배금을 재투자하면 복리효과가 더 늘어나지 않나요?
고수분들이 나스닥100을 사라고 한 이유가 분명 있을건데요...이해가 잘 안되긴합니다.
-------------------------------------------------------------
1. 연금저축계좌로 매수해라
2. 세금 귀찮으니 국내 상장 미국etf를 매수해라
3. 나스닥100액티브, 또는 나스닥100 사면된다. 등등
적립식 투자는 S&P500과 나스닥100이 제일 좋습니다. 국내상장과 미국 직투 장단점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자녀의 투자용이면 최소 20년 바라보고 하는건데, 커버드콜 들필요없이 그냥 20년 계속 매수만 하는구조면 s&p500이나 나스닥 사라는거죠. 국장이 지금 잘오르긴 하지만 20년 30년 계속 해피할까? 라고 하면 아직은 검증이 안된상태구요.
그 정도 분배금의 효과를 생각하면 윗분들 말씀처럼 금액이 커야 해요.
20년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투자수익이 제일 큰 나스닥을 많이들 추천하는 것 같습니다.
S&P500은 연평균 10%정도로 본거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경기, 정책, 금리등에 따라 자금의 규모가 들죽 날쭉합니다.
외인이 팔면 하락, 기관이 팔면 또 하락... 나갔다 안들어오면 바닥에서 횡보..
미국은 401k라는 퇴직연금이 무조건 주식 시장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있지만 퇴직금 인출해서 집 사거나, 다른 용도로 쓰는 경우가 더 많을껍니다.)
이 401k가 미국 주식 시장 규모를 매년 키워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장기로 봤을때,
국내 시장은 오르락, 내리락 제자리 일 확율이 높고,
미국 주식은 꾸준한 우상향이 검증 되어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ETF가 S&P500과 NASDAQ100 이구요,
기술주 위주의 NASDAQ의 상승율이 더 좋았고, 앞으로도 그럴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많이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KODEX200과 커버드 콜의 수익율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https://www.etfcheck.co.kr/mobile/etpitem/069500/compare?compCode%5B%5D=498400
일반적으로 커버드콜의 수익율(주가+배당)이 본주의 수익(주가+배당)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나스닥100 종류 중 그냥 수수료 저렴한거 적립식으로 정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